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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장애인 제과제빵 작업장에 우리밀 무상 지원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9 17:36

29일 강남구 장애인 제과제빵작업장 ‘밀알베이커리’에서 SPC그룹 관계자들이 ‘우리밀 무상 지원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PC그룹 제공

29일 강남구 장애인 제과제빵작업장 ‘밀알베이커리’에서 SPC그룹 관계자들이 ‘우리밀 무상 지원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PC그룹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SPC그룹이 서울시 9개 장애인 제과제빵 작업장에 우리밀 6톤을 지원한다.

SPC그룹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장애인 제과제빵 작업장 ‘밀알베이커리’에서 ‘우리밀 무상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원재료값 부담으로 우리밀 제품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작업장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서울시 9개 장애인 제과제빵 작업장이 하반기 사용할 전량에 해당한다.

SPC그룹은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자 지난 2014년부터 서울시 내 장애인 작업장 9곳에 제과제빵 기술교육과 원재료, 기자재 등 생산에서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해피투게더 베이커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SPC삼립 연구소에서는 우리밀빵 레시피 제공과 제조기술 교육을, SPC그룹 디자인센터는 포장재 디자인 개선, SPC 식품안전센터는 HACCP 인증 관련 자문 및 식품 관련 법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SPC그룹은 관계자는 “이번 우리밀 무상 지원을 통해 장애인 작업장과 우리밀 생산 농가와의 상생도 기대하고 있다”며 “장애인 작업장은 원가 부담을 줄여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고 생산 농가는 우리밀 제품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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