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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후기술금융 추진현황 발표회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8 16:37

우수 기후기술기업 해외성공사례 공유

△기술평가부 실무자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기후기술금융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부 실무자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기후기술금융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기후기술금융 추진현황 발표회를 개최했다.

기보는 28일 부산본점에서 신기후체제에 대응하는 선도적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기후기술금융 대내외 공감대 확산을 위해 ‘기후기술금융 추진현황’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발표회에서는 최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내외 관심증가와 정부의 탈원전․탈석탄시대 선언 등 기후변화대응정책 강화에 맞추어 △기후기술기업에 대한 기술금융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보증제도 △기후기술평가에 적합한 기술평가모형(CTRS) △기후관련 국제기구와의 협력사업 추진방안 등을 설명했다.

태양광 발전과 빗물 정수시스템 분야에서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티앤씨코리아의 장규화 대표이사가 참석해 ‘기후변화대응 제품개발 및 아프리카 시장개척’이란 주제로 우수 기후기술기업의 해외성공사례를 발표함으로써 관련기업들과 경험과 정보를 공유했다.

기보는 자체개발한 기후기술 평가모형(CTRS)을 통해 우수 기후기술을 선별하여 향후 연간 6000억원의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며, 개도국 현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후기술프론티어기업을 발굴하고 GCF(녹색기후기금)와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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