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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파, 놀면서 배우는 ‘훈민정음 전통민속놀이 체육교구’ 출시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7 10:21

아이소파, 놀면서 배우는 ‘훈민정음 전통민속놀이 체육교구’ 출시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아이소파가 유아 놀이교육과 연계해 전통 체험의 교육적 흥미를 끌어올릴 수 있는 ‘훈민정음 전통민속놀이 유아체육교구 및 체육용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아이소파의 전통민속놀이교구는 ▲아이소파 전통놀이지게 ▲전통지게발 ▲아이소파 훈민정음 전통체육매트 ▲전통윷놀이 ▲전통놀이자치기 ▲전통투호놀이 등 체육활동교구로 구성된다.

먼저 ‘지게’는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폭신한 EVA의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KC 인증을 받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제 나무와 비슷하게 생긴 아이소파 장작쿠션을 함께 활용하면 동화에서만 보던 나무꾼 활동을 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조립식으로 쉽게 분해 및 조립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의 높였다.

유아의 균형감각을 키워주고 싶다면 ‘지게발’은 어떨까. 지게발은 한 발 한 발 중심을 잡고 서서 걷는 과정을 통해 팔의 근력과 몸의 조정능력을 키울 수 있다. 아이의 키에 맞게 발걸이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발바닥 미끄럼방지 패드가 부착돼 안전한 사용을 돕는다. 뉴질랜드산 소나무로 만든 원목으로 재질 역시 믿을 만 하다.

씨름, 고누놀이, 사방치기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훈민정음 전통체육매트’도 있다. 양면 활용이 가능한 이 매트는 2400mmX2400mmX30mm의 큰 사이즈로 제작돼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두 개의 매트로 구성됐는데 두 매트를 모두 이용하면 씨름매트로 변신하고, 뒷면으로 돌려서 두 개를 나누어 사용하면 고누놀이와 사방치기 등이 가능하다. 4단 접이 매트 2개 구성으로 보관과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큰 윷이 특징인 아이소파의 ‘전통 윷놀이’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여러 규칙을 배움으로써, 신체활동과 두뇌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윷놀이 판은 각 자리가 벨크로로 만들어져 있어 말을 붙였다 떼며 움직이기에 용이하다.

땅을 파지 못하는 실내에서 쉽게 자치기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아이소파 ‘자치기’는 안전한 EVA재질로 날아오는 것이 무서운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집중력 향상과 힘 조절 능력을 배울 수 있는 ‘투호놀이’는 나무로 만든 투호통에 인공가죽 커버를 씌워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긴 막대에 고무 촉을 꽂아 실물 화살과 유사한 느낌을 낸다.

업체 관계자는 “아이소파의 이번 신제품은 즐거운 놀이과정을 통해 다양한 체육활동도 하고, 우리 선조들의 지혜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아동체육교구다”며 “누리교육과정과 연계해 우리나라 전통 알기에 활용하면 아이들에게 좋은 배움의 활동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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