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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 미혼모 자립 위해 후원금 300만원 전달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3 11:24

▲사진:모성의집 마르티나 원장수녀와 가연 조천래 상무

▲사진:모성의집 마르티나 원장수녀와 가연 조천래 상무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모성의집’에 미혼모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모성의 집’에서 진행됐으며 가연 조천래 상무와 모성의집 마르티나 원장수녀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가연의 후원금 지원은 사회적 취약계층 중 하나인 미혼모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상황에서 양육미혼모들의 안정적 사회적 자립과 자녀들의 행복한 생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모성의집’은 이번 후원금 300만원을 입소자의 의료비, 피복비, 학비, 생활용품 등의 지원과 사회·경제적인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미혼모가 아기와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육과 의료, 학업, 상담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과 사회복귀를 도울 계획이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김영주 대표는 “이번 후원금을 통해 미혼모의 자립과 자녀들의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가연은 취약계층에 대한 응원과 관심을 계속 유지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성의 집’은 2008년 처음 문을 열었으며 성빈센트 드뽈 자비의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한부모 가족복지시설·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이다. 해당 시설은 총 정원 10세대 20명의 미혼모자가 생활하고 있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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