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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BU, 통합 사회공헌 프로젝트 진행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2 23:11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나라사랑’ 캠페인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나라사랑’ 캠페인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 유통 비즈니스 부문(BU)이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통합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를 주제로 국방부 및 국가보훈처화 함께 대바자 행사, 유공자 지원 활동, 군 장병 응원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롯데 유통 BU는 국가보훈처와 함께 국가 유공자 지원 프로젝트인 ‘나라사랑 대바자’ 행사를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수익금은 국가유공자 의료 지원에 사용된다.

행사 기간 동안 31곳의 롯데백화점 점포에서는 백화점 전 상품군 200여개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국가 유공자를 비롯해 독립유공자, 군인, 경찰 등 국가보훈대상자가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롯데 유통 BU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롯데 유통 계열사 매장과 각 계열사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군 장병 응원 캠페인 ‘땡큐 솔져스’를 진행한다.

땡큐 솔져스는 군인이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방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롯데 유통 계열사는 땡큐 솔져스 관련 게시글에 있는 퀴즈 프로그램 정답을 댓글로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롯데 유통 BU에 포함된 11개 계열사는 전방 11개 사단을 방문하고 군부대 위문 물품을 후원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11개 계열사 임직원들은 순차적으로 사단을 방문해 2억원 상당의 LED TV,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원준 롯데 유통 BU 부회장은 “롯데그룹이 지난 50년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통합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했다”며 “6월 첫 번째 프로젝트인 ‘호국 보훈’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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