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향’ 강조한 ‘옐로우푸드’ 열풍…트렌드 잇는 유자소다 ‘타소니’ 출시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2 11:02

이탈리아 다이아몬드유자 함유해 진한 맛과 향 자랑

‘향’ 강조한 ‘옐로우푸드’ 열풍…트렌드 잇는 유자소다 ‘타소니’ 출시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사람의 입맛을 자극하는데 ‘시각’ 못지 않게 중요한 부분이 바로 ‘후각’이다. 코를 자극하는 진한 향은 곧 제품의 구매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마트 내 시식코너를 매번 지나치지 못하는 것도, 이른 아침 동네 빵집에서 풍겨오는 빵 굽는 냄새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

이에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는 후각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옐로우푸드를 활용해 진한 향을 담아낸 음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 노랑색과 주황색으로 대표되는 옐로우푸드 즉, 노란색을 띤 과일은 침샘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달콤하고 상큼한 풍미로 더운 여름철 잃어버린 식욕을 돋워주기 때문이다.

‘바이오포트코리아’가 국내에 론칭한 이태리 수입 유자소다 ‘타소니’는 이러한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다.

이탈리아산 다이아몬드유자를 함유한 ‘타소니’ 소다는 전통적인 증기추출방식을 적용해 만든 프리미엄 유자음료다. 유자의 과육과 껍질을 분리해 저온에서 추출하는 방식으로 에센스 오일을 추출하기 때문에 유자의 맛과 향을 자연상태 그대로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목 넘김이 부드러운 탄산수를 사용해 톡 쏘는 탄산수의 식감을 선호하지 않는 이들에게도 부담이 없으며, 화학농축액을 배제해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바이오포트코리아 관계자는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상큼하면서도 청량감이 살아 있는 과일 소다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면서 “타소니는 기존 과일 음료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다이아몬드 유자를 함유해 트렌디하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다 음료”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포트코리아’의 프리미엄 유자음료 ‘타소니’ 소다는 국내 코스트코 전 매장과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서울 목동재건축 설계사 확정…‘하이엔드 설계 대전’ 마무리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두고 벌어진 설계 수주전이 지난 9일 목동1단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13일 건축업계에 따르면 최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목동1단지 재건축 설계권을 따내면서 목동신시가지 설계 수주전이 마무리됐다.희림건축은 지난 9일 열린 ‘목동1단지 제1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총 802표를 얻어 에이앤유디자인그룹종합건축사사무소와 동일건축을 제치고 최종 선정됐다.희림건축은 ‘더 퍼스트 목동(THE FIRST MOKDONG)’ 콘셉트 설계안을 제시했다. 한강 조망 가구 극대화와 스카이브릿지, 3.05m 천장고, 지하철 직결 동선, 용왕산·안양천 연계 녹지축 등을 앞세워 하이엔드 주거단지를 강조했 2 카카오, ‘AI 진격’ 앞두고 ‘내부 파업’ 암초 카카오가 창사 이래 첫 본사 파업 위기라는 중대 기로에 섰다. 보상 체계의 불투명성과 경영진에 대한 불신이 누적되면서 노사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특히 카카오가 차세대 먹거리로 공들이고 있는 ‘AI 에이전트(인공지능 비서)’ 로드맵 가동을 앞두고 터져 나온 이번 갈등은 기술 고도화의 핵심인 인적 자원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성과급 연동제 둘러싼 노사 간 ‘진실공방’1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이번 조정 신청에는 카카오는 본사를 포함해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 3 KCC글라스, 큐레이션 방식 ‘홈씨씨 공간 패키지’ 출시…“원하는 부분만 ‘리모델링’”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는 자사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원하는 공간만 골라 부분 리모델링이 가능한 인테리어 시공 상품 ‘홈씨씨 공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홈씨씨 공간 패키지는 현관,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5개 공간별로 구성된 큐레이션 방식의 인테리어 시공 상품이다. KCC글라스가 건축자재 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선한 자재를 적용하고 신축 아파트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해 인테리어 경험이 부족한 소비자도 손쉽게 완성도 높은 공간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회사 측은 “특히 필요한 공간만 선택해 시공할 수 있어 전체 리모델링 대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