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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중국목표전환형펀드’ 40일만에 수익률 5% 달성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13 10:11

한화자산운용, ‘중국목표전환형펀드’ 40일만에 수익률 5% 달성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한화 중국신경제 목표전환형 펀드’가 목표수익률 5%를 조기달성해 채권형으로 전환된다고 13일 밝혔다.

‘한화 중국신경제 목표환형 펀드’는 중국의 메가트렌드로 떠오르는 소비와 신경제(New China) 동력 산업 중 정책수혜를 받을 수 있는 핵심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펀드다. 지난 4월 28일 출시돼 6월 8일 기준으로 설정 이후 5.11%를 기록했다. 이는 40일만에 펀드의 목표 수익률을 조기 달성한 것으로 6월 19일부터 채권형으로 전환돼 운용된다.

한화자산운용은 2007년부터 중국에 진출해 10년째 범중국펀드를 운용하며 중국 자본시장에 대한 경쟁력과 운용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 펀드를 운용중인 아시아에쿼티팀은 중국본토A주(중국본토), 중국본토 중소형주(중국본토레전드중소형), 홍콩 H주(꿈에그린차이나), A주, H주 동시 투자(차이나고배당)펀드 등 다양한 유형의 중국펀드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박준흠 한화자산운용 솔루션사업본부 본부장은 “중국의 미래 성장 동력인 소비 업종 내 온라인 소비 성장 견인 기업과 가전, 가구, 자동차, 보험, 환경, 헬스케어 등 신경제업종의 기업을 발굴해 선별 투자한 것이 성과에 기여했다”며 “펀더멘탈이 우수하고 단기 시황이나 외부변수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핵심 업종과 기업들에 중장기적으로 투자하면 꾸준히 시장 대비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12일 중국시장에서 검증받은 운용역량과 사회주의 경제발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화 베트남레전드 펀드’를 출시한 바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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