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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도 집에서 간편하게…커피용품 전문 프랜드커피 ‘가정용 워터드립’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12 11:50

더치커피도 집에서 간편하게…커피용품 전문 프랜드커피 ‘가정용 워터드립’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날이 더워지면서 아이스 커피를 손에 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더위에 지치기 쉬운 요즘과 같은 때에는 특히 차가운 아이스커피가 구미를 당긴다.

이에 더치커피의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는 추세다. 오랜 인고 끝에 얻을 수 있어 ‘커피의 와인’이라 불리는 더치커피는 특유의 향과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되도록 낮은 온도로 성분을 추출하기 위해 차가운 물을 사용하는 만큼 아이스커피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커피 전문점에서 즐길 수도 있지만, 최근엔 집에서 커피를 만들어 먹는 홈카페족이 늘면서 더치커피를 직접 추출해 먹는 경우도 늘고 있다. 사먹는 것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고, 우유나 아이스크림, 주류 등을 혼합해 취향에 따라 ‘자신만의 커피’를 제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커피용품 전문 프랜드커피가 선보인 스마트 가정용 워터드립이 주목 받고 있다. 스마트 가정용 워터드립(4~5인)은 더치커피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게 한 기구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물 조절나사와 1300도 가마에서 구워진 세라믹 필터로 더욱 완벽한 커피 추출을 돕는다.

추출기구 가격이 다소 비싸 집에서 제조하기 어려웠던 더치커피를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프랜드커피 관계자는 “더치커피는 원두 본연의 향미를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어 인기가 좋지만, 다소 비싼 가격에 판매돼 자주 사먹기엔 부담이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젠 프랜드커피의 워터드립으로 더치커피를 언제든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32년 전통 프랜드커피는 국내 커피용품 제조처인 영진의 커피용품 전문 쇼핑몰로 커피메이커, 드립용품을 비롯해 티 용품 관련 액세서리 등 다양한 국내산 제품만을 판매한다. 가정용 더치커피 기구는 완제품 자체로 특허 및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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