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핀테크 기반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한국금융산업에서 이번 포럼이 혁신의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에는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장병화 한국은행 부총재,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KB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 회장, 조영제 금융연수원 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