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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운용, ‘Allset 스마트인베스터5.0 분할매수 펀드’ 500억 돌파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27 14:33

NH-Amundi운용, ‘Allset 스마트인베스터5.0 분할매수 펀드’ 500억 돌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NH-Amundi자산운용이 ‘Allset 스마트 인베스터5.0 분할매수 펀드’의 설정액이 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연초 260억원 수준이던 운용자산이 최근 2배 가까이 증가했다.

‘Allset 스마트 인베스터 5.0 분할매수 펀드’는 주식과 채권 ETF에 동시에 투자하는 주식혼합형 펀드다. 운용수익률이 4%를 달성하면 주식비중을 20%로 줄이는 방식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즉, 주식시장이 오르고 내릴 때 마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자동으로 매매하면서 수익을 쌓아나가는 펀드다.

최근 자금유입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안정적인 운용성과로 볼 수 있다. 펀드를 출시한 지난 2014년 9월 이후 현재까지 이 펀드는 16.5%의 수익률을 기록해 동기간 코스피 상승률인 6.9%를 크게 앞섰다.

또한 이 펀드는 위험대비 수익성이 높다. 코스피 투자 위험(변동성)의 60%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으면서도 운용성과는 코스피 수익률의 2배가 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NH-Amundi 마케팅총괄 배영훈 전무는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하면 투자자분들은 공포를 느끼고, 반대로 시장이 오르면 더 나은 수익에 대한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라며 “이 펀드는 시장 하락구간을 투자의 기회로 삼고, 일정 수익이 발생하면 주식 비중을 자동으로 줄이기 때문에 공포와 욕심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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