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S8체험존 방문객 수가 15일만에 16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금융신문DB)
삼성전자가 17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중인 ‘갤럭시 S8’의 사전 체험존 방문객 수가 15일만에 16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21일 정식 출시에 앞서 고객들이 미리 ‘갤럭시 S8’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40개의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체험존을 찾은 고객들은 ‘갤럭시 S8’∙‘갤럭시 S8+’ 화면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와 베젤을 최소화한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