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은행 멘토링 기업 '유캔스타트' 농촌위해 장학금 전달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4 09:02

NH농협은행 멘토링 기업 '유캔스타트' 농촌위해 장학금 전달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이 멘토링기업인 유캔스타트(대표이사 김태웅)와 여의도에 위치한 농협재단에서 농업핀테크 해커톤 시상금을 농촌지역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을 전달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유캔스타트'는 후원형 크라우드펀딩 스타트업으로 NH핀테크 혁신센터의 멘토링 기업이며 농업분야에 전문화된 기획력을 토대로 농식품의 고부가가치 창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25일 농협은행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개최한 'NH-KISA 농업핀테크 해커톤'에서 경험(체험)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인 ‘농작교’를 개발하여 기업부문 우수상을 차지하였다.

김태웅 유캔스타트 대표는 “농업핀테크 해커톤에서 우수상을 받고 NH핀테크 혁신센터에 입주하여 다양한 사업지원을 받고 있다”며 “당사와 농협은 농촌과 상생한다는 공통점이 있기에 해커톤 시상금을 농촌지역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창기 농협은행 핀테크사업부장은 “농협은행은 NH핀테크 혁신센터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농협API 개발·테스트 등을 통해 핀테크 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한발 더 나아가 농업핀테크와 같은 융복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며 “유캔스타트처럼 농업에 혁신을 가져올 농업핀테크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상혁號 신한은행, 조달비용 ‘축소’ 자본비율 ‘사수’···‘투 트랙’ 전략 [은행권 채권 전략]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올해 선순위채와 자본성증권을 분리한 ‘투 트랙’ 채권 전략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공모 원화 선순위채에서는 늘어난 만기도래 물량을 차환하되, 상반기 CD·KOFR 연동 변동채로 장기 고정금리 부담을 피했다. 기준금리 인상이 현실화한 7월 이후에는 1~3년 고정금리채를 대규모로 발행해 조달비용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차단했다.수신이 대출보다 빠르게 늘었고 신규 선순위채 발행 증가분보다 실제 만기 증가분이 더 컸다는 점에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에 따른 예금 부족을 은행채로 메운 것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자본성증권 부문에서는 지난해 발행했던 고비용 신종자본증권(AT1)을 추가로 쌓는 대 2 이재근 체재 속 국민은행, 어떻게 달라질까···CIB·WM 성장 '무게'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이재근 KB금융 글로벌·WM·SME부문장이 차기 KB금융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그룹 최대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의 향후 역할에도 관심이 쏠린다.이재근 차기 회장 후보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국민은행을 직접 이끈 경험이 있다. 은행장에서 물러난 뒤에도 KB금융에서 글로벌과 자산관리(WM), 중소기업금융(SME)을 총괄해왔다. 국민은행의 영업현장은 물론 향후 KB금융이 키워야 할 WM·기업금융 사업까지 두루 경험한 인물이 그룹 전체의 지휘봉을 잡게 된 셈이다.이에 따라 이재근 체제에서도 국민은행은 단순히 그룹 실적을 떠받치는 최대 계열사를 넘어 생산적금융과 WM·연금, 중소기업금융, CIB를 연결하는 핵심 실행축 역할을 3 “지배구조 일단락, 이번엔 주가” 임종룡, 자사주 사들인 배경은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경영진이 책임경영과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강조하며 자사주 매입에 나섰지만 경쟁 금융지주와의 주가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우리금융도 올해 들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KB·신한·하나금융의 상승률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높았던 총주주수익률(TSR)도 올해 상반기에는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우리금융은 비과세배당을 4대 금융지주 최초로 시행하고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대폭 늘리는 등 주주환원의 질과 양을 모두 개선하고 있다.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KB금융과 대등한 수준까지 끌어올렸다.다만 위험가중자산(RWA)을 이익으로 전환하는 자본효율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