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갤럭시S8 예판 D-1, 고객 유치 경쟁 돌입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06 11:43

푸짐한 사은품 증정… 제휴 신용카드 할인혜택 강조

갤럭시S8 예판 D-1, 고객 유치 경쟁 돌입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실패를 딛고, 글로벌 1등의 자존심을 되찾고자 내세운 갤럭시S8의 예약판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사들이 갤럭시S8 시리즈를 판매할 때 덤으로 주는 다양한 혜택을 소개하면서 본격적인 고객 유치 경쟁에 돌입했다.

갤럭시S8 프로모션은 삼성전자가 지원해 이통사와 상관없이 공통으로 주는 혜택과 이통 3사가 각자 마련한 혜택 등으로 크게 나뉜다.

7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하는 갤럭시S8·플러스 가격은 93만5000원과 99만원이며, 6GB RAM(메모리 128GB)을 탑재한 갤럭시S8플러스는 115만 5천원이다.

갤럭시S8는 미드나이트 블랙,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 3가지 색상으로, 갤럭시S8플러스는 코랄 블루, 오키드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6GB RAM을 탑재한 갤럭시 S8플러스는 미드나이트 블랙으로 출시된다.

◇ 삼성전자, 푸짐한 혜택

삼성전자는 갤럭시S8을 예약 구매하고 오는 24일까지 개통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9만9000원 상당의 블루투스 스피커 ‘레벨 박스 슬림’을 제공한다.

특히 최고급 갤럭시S8플러스 모델을 구매하면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15만9000원 상당의 ‘덱스’(Dex)와 이 스피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또 다음 달 31일까지 갤럭시S8을 개통하는 소비자 전원에게 ‘삼성 모바일 케어’ 1년 이용 혜택이나 정품 액세서리 5만원 할인 쿠폰, 액정 파손 교체 비용 50% 멀티미디어 이용권 등을 준다. 예약 구매자 선착순 5만명에게만 제공하는 삼성 모바일 케어는 스마트폰을 최적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배터리 무상 교환 등을 포함한다.

◇ ‘T갤럭시클럽 제로’ 프로그램 운영

SK텔레콤은 각 업계를 대표하는 삼성전자, 삼성카드와 손잡고, 카드 할인 혜택을 최대로 받으면 ‘갤럭시S8’ 기기할부금이 0원이 되는 ‘T갤럭시클럽 제로’ 프로그램과 ‘T삼성카드(갤럭시S8에디션)’을 선보인다.

T갤럭시클럽 제로 혜택은 ‘T갤럭시클럽S8’ 가입과 ‘T삼성카드’ 할부 결제가 필수 조건이다. ‘T갤럭시클럽S8’은 고객이 선택약정할인(20% 요금할인)으로 ‘S8’을 개통하고 1년 뒤 ‘S9’으로 교체하는 조건으로, 출고가의 최대 50%까지 잔여 기기할부금을 면제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월 이용료는 5500원이고, 이용 중인 요금제에 따라 T멤버십 포인트로 최대한 할인 받아 무료로도 이용할 수 있다.

‘T삼성카드’는 ‘갤럭시S8’과 동일한 △오키드그레이 △미드나잇블랙 △아크틱실버 △코랄블루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T갤럭시클럽 제로’ 이용 시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51만6천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T월드다이렉트’ 상담사를 평소보다 3배 이상 증원했다. 어느 때보다 사전 예약이 몰리는 현 상황을 고려하면, 개통 지연을 염려하는 고객에게 유용한 혜택이 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온라인으로 예약 가입한 고객에게 삼성전자 사은품 이외에도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갤럭시S8 체인지업’선보여

KT는 갤럭시S8을 구매하고 1년 뒤 기기를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의 최고 50%를 부담하지 않고 최신 갤럭시S나 노트 시리즈를 새로 구매할 수 있는 ‘갤럭시S8 체인지업’을 선보였다. 매달 3300원의 이용료를 내는 조건이다.

KT에서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로 갤럭시S8을 구매하면 2년 동안 최고 52만원을 청구할인 방식으로 아낄 수 있다. 카드 이용 실적이 월 120만원 이상이라면 ‘KT-K뱅크 체크카드’로, 월 100만원 이상이라면 ‘올레 CEO우리카드’로 최고 72만원을 할인받을 수도 있다.

이 밖에도, KT는 갤럭시S8 예약 구매자 중 88명을 선정해 오는 18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리는 출시 행사에 초대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를 직접 봉송하는 기회를 준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차그룹 미래 책임’ 장재훈 부회장, 금탑산업훈장 수훈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대규모 투자의 핵심 키맨 장재훈 부회장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산업계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장재훈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이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서 대한민국 모빌리리티 생태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1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이 공동 주최한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재훈 부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는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비롯해 자동차산업 유공자, 자동차업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 2 ‘영업익 30% 증발’ KT…박윤영 대표, 왜 고통스럽게 임기를 시작하나 박윤영 KT 대표가 부임 후 첫 성적표에서 ‘과거 리스크 청산’을 택했다. 해킹 사고 보상과 보안 조직 통합 등 일회성 비용을 1분기에 집중 반영해 재무적 불확실성을 완전히 털고 가겠다는 것이다. 숫자보다 신뢰 택한 박윤영KT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7784억 원, 영업이익은 4827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29.92% 감소한 수치다. 외형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모습이다.하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단기 쇼크가 아닌 박윤영 대표의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번 실적 둔화의 표면적 이유는 지난해 부동산 매각 등 대규모 일회성 이익에 따른 역기저 효과 3 ‘KGM 체질 개선 공신’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수훈 황기영 KG모빌리티(KGM) 대표이사가 회사의 수익성, 수출 성장 등 체질 개선 성과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계 훈장인 ‘동탑산업훈장’를 수훈했다.KGM은 12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황기영 대표이사가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황기영 대표는 1992년부터 주요 자동차 기업에서 유럽·영국·러시아 법인 등을 거치며 글로벌 영업 경험을 쌓아온 해외사업 전문가다. 2023년 KGM에 합류해 해외사업을 총괄하며 신시장 개척과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해 왔다.그 결과 KGM은 2023년 수출 5만2754대를 기록하며 전년(45,294대) 대비 16.5% 증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