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손해보험, 병력 고지 간편해진 ‘무배당 참 편한 건강보험’ 출시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05 19:30

한화손해보험, 병력 고지 간편해진 ‘무배당 참 편한 건강보험’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유병자 또는 보험가입이 어려운 고연령까지 병력 유무를 간편하게 고지하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참 편한 건강보험’을 업그레이드해 판매한다.

개정되는 상품의 주요 특징은 △보험 가입연령의 확대, △첫 3대질병진단비와 34대 질병수술비Ⅱ의 신담보 탑재를 통한 보장 강화, △3대질병진단 및 80%이상 후유장해시 보장보험료 납입면제, △세만기 비갱신형 특약 가입시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 변동없는 보장 등이다.

또한 가입가능 연령을 기존 50세에서 40세로 앞당겼고 가입최고 연령도 75세에서 80세로 확대하여 젊은 유병자와 고연령층에 대한 가입연령 문턱을 대폭 낮춰 보험 사각지대 구간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다.

큰 돈 들어가는 3대질병(암,뇌출혈,심근경색) 진단비 특약도 기존에는 담보별 개별 가입만 가능해 전부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보험료 부담이 컸지만,‘첫 3대질병 진단비(1회한)’신담보 특약을 활용할 경우 합리적 보험료로 보장이 가능해졌다.

특히 늘어나는 유병기간 만큼 수술이 증가함에 따라 수술빈도가 높은 34대 질병수술비II 특약으로 질병수술비에 대한 보장 부분을 한층 강화했으며, 3대질병 진단이나 상해·질병에 따른 80%이상 고도 후유장해시 보장보험료 납입면제 제도를 활용하면 계약 해지 없이 치료 및 계속 보장이 가능해 특히 가계경제에 유용하다.

40세부터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종·3종(세만기형)은 10~30년납으로 90세 만기 또는 100세 만기까지 보장 가능하며(질병사망은 80세 만기), 2종·4종(년만기 갱신형)은 5~20년 단위 자동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우현주 한화손해보험 상품개발파트장은 “스트레스나 서구화된 식생활 등의 영향으로 유병자의 연령이 점차 젊어지고, 의학의 발달로 유병장수하는 시점에서 보험가입 연령을 확대함으로써 보험이 필요한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했다"며 "첫 3대질병(유사암제외)진단 시 보장하는 신담보를 통해 고연령층과 유병자 고객의 경제적 부담까지 고려한 최적의 보험”이라고 설명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손익 성장세…종신 중심 상품 다변화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판매를 늘리며 보험손익을 키웠다.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서고 지급여력비율도 낮아졌지만, 보험 본업의 이익이 실적을 받치며 누적 순이익은 증가했다.26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와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1172억원으로 전년 동기(1100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270억원) 대비 7.4% 감소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3분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누적 당기순이익은 늘었 2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건강부터 노후까지 ‘사업 다각화ʼ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2)]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와 시니어하우징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자체 건강관리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를 중심으로 고객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자회사를 통해 노후 주거·돌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자체 건강관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보험망으로 시니어 자산관리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보험설계사와 자산관리(WM)센터 간 협업을 통해 시니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설계사가 보험 상담 과정에서 파악한 상속·증여 수요를 전문 컨설팅으로 연결하고, 신탁과 연금 등을 활용해 노후자금 관리부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