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생명, 보험료 낮추고 환급률 올렸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0 00:47 최종수정 : 2017-03-20 02:17

미래에셋생명, 보험료 낮추고 환급률 올렸다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출시한 ‘미래에셋생명 종신보험 시간의 가치’는 부담 없는 보험료로 기존 종신보험과 동일한 보장을 받으면서 높은 환급률까지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은 기존 종신보험보다 보험료를 평균 20% 낮춰 동일한 수준의 사망보장을 받으면서도 보험료 부담을 덜었고, 보험료 납입이 끝난 이후 환급률은 더욱 높였다. 사망보험금 연금 선지급 옵션을 도입해 시중 금리와 관계없이 확정된 사망보험금과 연금액을 제공해 노후자금 마련이 가능하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저렴한 보험료다. 저해지환급형 선택시, 납입 기간 이내 해지환급금을 50%로 낮추는 대신 보험료를 평균 20% 줄여 기존 종신보험과 동일한 사망보장을 제공하면서 고객의 보험료 부담은 덜었다. 보험을 중간에 해지하는 것보다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더욱 유리하도록 구성해 고객의 장기 유지를 이끌고, 인생의 동반자로서의 종신보험의 본질을 살렸다.

저금리, 고령화 기조 속에 노후 자산 보장을 위해 환급률도 높였다. 저해지환급형 선택 시, 완납 후 환급률은 보험 경과 기간에 따라 최대 24%까지 커졌다. 높아진 환급률로 마련된 금액은 사망보험금 연금 선지급 옵션을 통해 연금으로 수령이 가능하다. 옵션 신청 시점의 보험가입금액을 매년 4.5%씩 20년간 줄여나가면서 감액한 부분에 해당되는 해지환급금을 연금으로 지급해 노후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옵션을 통해 시중 금리와 관계없이 확정된 사망보험금과 연금을 제공해 연금에 따로 가입해야 하는 부담을 없애고, 노후에 유동자금 확보가 어려운 기존 종신보험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해 계약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액계약 시 주계약 보험료를 최대 5%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자녀가 부모를 위해서 가입할 경우 2%,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1%의 추가 할인으로 최대 8%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연간 보험료 100만원까지 납입보험료의 12%를 보장성보험 세액공제 받을 수 있으며, 해당 특약 가입 시 암,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이 확정되거나 장해지급률을 더해 50% 이상의 장해상태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준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손익 성장세…종신 중심 상품 다변화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판매를 늘리며 보험손익을 키웠다.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서고 지급여력비율도 낮아졌지만, 보험 본업의 이익이 실적을 받치며 누적 순이익은 증가했다.26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와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1172억원으로 전년 동기(1100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270억원) 대비 7.4% 감소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3분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누적 당기순이익은 늘었 2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건강부터 노후까지 ‘사업 다각화ʼ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2)]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와 시니어하우징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자체 건강관리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를 중심으로 고객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자회사를 통해 노후 주거·돌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자체 건강관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보험망으로 시니어 자산관리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보험설계사와 자산관리(WM)센터 간 협업을 통해 시니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설계사가 보험 상담 과정에서 파악한 상속·증여 수요를 전문 컨설팅으로 연결하고, 신탁과 연금 등을 활용해 노후자금 관리부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