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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KT, 금융·통신 융합 서비스 마케팅 강화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14 16:14

사진자료= 케이뱅크

사진자료= 케이뱅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달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는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서울 종로 광화문 사옥에서 KT와 제휴 마케팅을 위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올레닷컴 홈페이지와 전국 약 3000여 개의 KT 대리점, 플라자의 현수막, 포스터, 광고판 등을 온오프라인 마케팅 채널로 활용한다.

주요 마케팅 상품은 통신비 자동이체 체크카드를 비롯, 제휴사 고객 우대금리 제공, 디지털 혜택을 이자 형태로 지급하는 예금상품 등이다.

이와 함께 케이뱅크 고객금융센터와 KT 대리점 간 상담 핫라인을 구축한다. KT 대리점을 방문한 케이뱅크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을 제공할 방침이다.

향후에도 양사는 모바일 라이프에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금융·통신 융합 상품과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공동 프로모션 추진 등 마케팅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케이뱅크 심성훈 은행장은 "케이뱅크는 24시간 365일 이용 가능한 은행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라이프'를 제공하는 통신 서비스와의 융합이 매우 중요하다"며 "KT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케이뱅크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적극 알리고 금융-통신 융합형 상품 개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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