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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2017년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13 09:11

동양생명, 2017년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동양생명이 지난 10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17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어 구한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수상자 163명 등 8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이뤄낸 성과를 치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한서 사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수호천사 가족 덕분에 회사가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올 한해는 더 큰 꿈을 품고 국내 보험업계 Top-Tier’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FC•다이렉트•GA•방카슈랑스 등 회사의 전체 영업채널을 통합해 진행됐으며, 지난 한 해 수고한 설계사를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뮤지컬공연, 랩퍼포먼스, 합창 등 사전에 준비한 장기자랑을 펼치며 연도대상 시상식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이날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장금선 명인과 전한서 FC가 각각 FC부문, 다이렉트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금선 명인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연도대상을 받아온 타이틀 보유자로 동양생명 최초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9년 동안 보험영업을 하며 유치한 계약만 8000여건에 이르는 장 명인은 지난해에만 308건의 신계약을 유치했다. 13회차 계약 유지율도 97%에 이른다.

다이렉트부문 대상을 수상한 전한서 FC는 하이브리드사업부 최초의 연도대상 수상자다. 2014년 동상, 2015년 은상, 2016년 은상 등을 거쳐 3전4기 끝에 대상 고지에 올랐다.

오수연FC, 유혜정FC, 박혜선FC는 각각 신인상을 수상하며, 처음으로 연도대상자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얻었다.

연도대상 수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뉴질랜드•하와이•이탈리아 등 해외연수 특전도 주어졌다.

이날 연도대상 행사는 사내 방송과 인트라넷, 모바일 등으로 실시간 생중계 돼 행사에 참가하지 못한 직원은 각 부서별로 함께 모여 방송을 시청하며 행사를 함께 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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