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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참좋은 우리아이보험' 출시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6 16:37

동부화재 '참좋은 우리아이보험'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동부화재는 아토피(중증)와 ADHD 등 영유아기 자녀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질병뿐만 아니라 산모가 겪을 수 있는 임신중독증, 여성산과 관련 자궁적출 수술까지 보장하는 '동부화재 참좋은 우리아이보험'을 6일 출시했다.

동부화재 참좋은 우리아이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영유아기와 10대에 주로 발생하는 아토피, ADHD, 다운증후군을 보장해 준다는 점이다. 아토피진단비(중증) 특별약관을 가입한 고객은 아토피(중증)으로 진단 받을 경우 최대 3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ADHD진단비 특별약관을 가입한 고객은 자녀가 정신과 전문의로부터 ADHD를 진단받을 경우 최대 5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산모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임신중독증(자간포함)진단비, 태반조기박리진단비, 여성산과관련 자궁적출수술비 담보를 새롭게 도입해 임신∙출산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동부화재 참좋은 우리아이보험은 '미래보장가입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성인이 된 자녀가 기존에 가입했던 주요 담보를 30세부터 신규 가입 없이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미래보장가입제도'란 자녀의 성장시기인 30세 전까지는 저렴한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을 받고, 자녀가 사회에 진출하여 경제적 독립을 이룬 30세 이후부터는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등 3대질병진단비를 집중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해당 특별약관에 대한 보험료는 30세 이후부터 별도로 납입하게 돼 부모가 원할 경우 보험료 납입을 자녀에게 부담하도록 함으로써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다.

또한 동부화재는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혜택과 제도를 제공하고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자녀에게 80%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하거나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을 받을 경우 보험료납입을 지원해주는 '보험료납입지원Ⅱ' 특별약관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자녀가정(3인이상)의 경우 3%의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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