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와디즈, 음악 듣는 선글라스 등 리워드 크라우드펀딩 개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10 13:24

와디즈에서 크라우드펀딩 진행 중인 '정글팬써'.

와디즈에서 크라우드펀딩 진행 중인 '정글팬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IT와 신기술 분야 리워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상품 분야를 다각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와디즈의 리워드 크라우드펀딩은 중간 유통단계 없이 크라우드펀딩을 개설한 개인이나 기업, 투자자(서포터)가 직접 소통하며 거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제조사에서는 아직 대중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은 소비자 반응을 살피며 주문한 만큼 제작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펀딩에 참여한 투자자는 가장 먼저 할인된 가격에 특별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와디즈는 이어폰 없이도 골전도 방식을 통해 음악 감상과 전화 통화가 가능한 블루투스 선글라스 '정글팬써'와 키보드를 대형 터치패드로 전환하는 기능을 가진 복합 키보드 '모키보' 등 기존에 없던 신기술 관련 리워드 크라우드펀딩을 선보인다.

정글팬써 선글라스는 킥스타터에서 약 30억원의 펀딩을 모집했으며, 국내 최초로 와디즈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준비하는 제품이다. 현재 와디즈에서 사전예약으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누적사전예약자가 1000명을 돌파했다.

모키보 키보드는 10일 오후 3시부터 크라우드펀딩이 시작된다. 또한, 모키보의 경우 키보드를 구입하는 리워드 크라우드펀딩과 동시에 제조사인 이노프레소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투자형 크라우드펀딩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와디즈 비즈니스실 윤성욱 이사는 "와디즈는 리워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기업들이 시장 반응을 살피고 재고가 없는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고, 투자자에게는 신제품을 먼저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글팬써'와 '모키보' 프로젝트도 기존에 없던 새로운 기술력을 갖춘 제품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진행중인 정글팬써와 모키보의 자세한 정보는 와디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이달 22일 2년물(400억 원)과 3년물(300억 원)로 나눠 총 7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될 수 있다.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SK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 등 6개사가 공동으로 맡았다.조달 자금은 2027년 1월 만기도래하는 21-1회 공모사채(발행 3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세금이 두려워"… 해외 교민 '역이민 붐'에 증권사도 나서 해외에서 터전을 일군 한인 교민들 사이에서 고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 '역이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교민들의 복잡한 세무와 자산 재배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전화나 이메일 상담의 한계를 넘어, 증권사 전문가들이 직접 해외 현지로 날아가 밀착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새로운 자산관리(WM)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거주 교민을 위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 지역에 집중됐던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올해 홍콩과 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