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더블스타 “박삼구 회장 행보 주시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09 16:48 최종수정 : 2017-02-09 16:57

박삼구 회장 인수자금 마련 보도 인지 ‘SPA 체결에 초점’

더블스타 “박삼구 회장 행보 주시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금호타이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인 더블스타가 박삼구닫기박삼구기사 모아보기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박 회장은 금호타이어 인수 자금인 1조원을 마련했다고 알려지면서 더블스타의 행보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더블스타는 9일 “박 회장도 인수 자금을 마련했다는 것은 언론 보도를 통해 알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나오지 않았으며, 이달 중 체결해야 하는 SPA(주식매매계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 인수 자금 마련에 성공했다는 것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주장으로 더블스타 측에서 이에 대해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SPA 체결 이후 박삼구 회장의 우선매수청구권 행사 가능성이 농후한 것에 대해선 이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채권단과의 SPA 체결이 우선이라는 얘기다.

더블스타 측은 “SPA 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박 회장의 우선매수청구권 행사에 대한 대응책을 고민할 것”이라며 “자금 조달 방법 등 인수 자금 마련 방법에 대한 문제 제기도 채권단의 권한으로서 더블스타는 거론하기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지스타 구원투수’ 크래프톤, 국내 최대 게임쇼 자존심 지켰다 크래프톤이 오는 11월 개최되는 지스타(G-STAR) 참가를 확정했다. 국내 대형 게임사 중 올해 지스타 참가를 확정한 곳은 크래프톤이 유일하다.올해 지스타는 타 사업 간 업종연횡 등 변화를 선언했지만, 정작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참여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크래프톤이 참가를 확저하면서 국내 대표 게임쇼 자존심은 지킬 수 있게 됐다.크래프톤, 지스타 10년 연속 참가 확정크래프톤은 3일 지스타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하며 국내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이어갈 방침이다.크래프톤은 매년 지스타를 통해 주요 타이틀과 신작을 소개하고, 게임 시연과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 2 KAI, 품질향상 세미나 개최…협력사 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 2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협력사와 상생협력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26년 KAI-협력사 품질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행사에는 김형수 KAI 품질본부장을 비롯해 KF-21 및 소형무장헬기(LAH) 등 차세대 국산 항공기 사업과 에어버스·보잉 등 민수 기체 사업 관련 40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동반성장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세미나는 항공우주산업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K-방산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완벽한 제품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KAI 주요 품질 전략 공유를 시작으로, 협력사의 품질 혁신 및 개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포상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3 LG전자, IFA서 진화한 AI홈 공개…가전·에너지·B2B 영토 확장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사진)가 AI가전 중심이던 스마트홈을 에너지 관리와 상업용 공간까지 확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선보인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서 차세대 AI홈 허브 ‘씽큐 온’과 실행형 AI 에이전트 ‘씽큐 클로’를 앞세워 가전·에너지·외부 서비스를 연결한 AI홈 생태계를 공개한다. 가정에서는 AI가 생활 패턴에 맞춰 가전과 공간을 관리하고, 빌딩·오피스 등 B2B 영역에서는 가전과 공조·에너지 설비까지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제시한다.LG전자는 현지시간 4일부터 닷새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 참가한다. 올해는 약 3745㎡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당신에게 맞춘 혁신(Innovation in tune wit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