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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차기 신한은행장 선출…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유력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7-02-06 08:26 최종수정 : 2017-02-06 09:10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오는 7일 차기 신한은행장을 낙점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7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차기 신한은행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현 신한은행장이 차기 신한금융 회장으로 내정돼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되면 신한은행장은 공석이 된다.

신한금융 자경위는 한동우 현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 사외이사인 박철 전 한국은행 부총재, 고부인 전 도쿄 한국상공회의소 부회장, 이흔야 전 재일한국상공회의소 상임이사, 이만우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로 구성돼 있다.

금융권에선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사장이 차기 신한은행장으로 유력하다는 예상이 나온다. 지난달 19일 차기 신한금융 회장을 뽑는 최종 면접에서 위성호 사장은 "신한의 미래를 위해 조 행장이 회장이 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한다"며 "차기 회장을 도와 조직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후보직을 자진 사퇴한 바 있다.

위성호 사장 외에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진 신한금융 부사장, 임영진 신한금융 부사장도 차기 행장 후보로 거론된다.

신임 신한은행장은 자경위를 거쳐 오는 3월 열리는 신한은행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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