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자료= 신한은행
서현주 부행장과 전국 122명 지역단장을 비롯한 133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지역단장들은 지난해 도입한 커뮤니티 협업체계 고도화의 정착과 성공적 영업을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신한은행은 올해 점주권 특성을 고려한 커뮤니티 구성, 인력과 점포의 최적화를 위한 탄력적 운용, 커뮤니티 중심의 성과관리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결의식에서 서현주 부행장은 "커뮤니티 협업체계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신한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