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 4Bay 혁신설계와 발코니면적(서비스면적 35.71㎡) 확장 시 더 넓은 공간 확보로 효율적인 공간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4개동 총 236세대로서(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 77.60㎡로 공급된다.
해당아파트는 단지앞 학군과 녹지환경이 우수하고 최초 공동주택부지로 지정되었던 곳으로 단지 주변의 개발과, 지리적 입지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인천원당서해그랑블아파트’사업지가 위치한 인천 검단 새빛도시는 수도권 2기 신도시중 서울 중심권에 접근성이 용이한 마지막 신도시로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조합원 분담금도 인근 12년이 넘은 인근 아파트 시세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것과 계약금만 납부하면 입주까지 추가비용 없이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상확장 등이 기본제공 된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인천원당서해그랑블아파트’는 현재 동호수 지정 신청중이며 주택전시관은 대산프라자 1층에 마련됐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