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은 ‘JB 원더랜드에서 모두가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전북은행이 되기 위해 다양한 지역공헌 행사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JB 원더랜드는 내년 2월 1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무료로 운영된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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