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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밸류운용, 신임 대표에 송상엽 한투증권 전무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23 09:47

송상엽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신임 대표.

송상엽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신임 대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신임 대표에 한국투자증권 송상엽 이비즈니스본부장이 23일 임명됐다.

한국금융지주(대표이사 김남구닫기김남구기사 모아보기)그룹은 초대형IB 도약을 기회로 자본시장 발전을 선도하고, 강화된 IB-AM 연계모델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자산관리 시장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2017년 1월 1일부로 일부 조직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한국금융지주는 이번 인사에서 송상엽 한국투자증권 전무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조홍래닫기조홍래기사 모아보기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송상엽 신임 대표이사는 2004년 한국투자증권 법인영업담당으로 입사해, 법인영업본부장을 거쳐 이비즈니스(eBusiness)본부장으로 근무해 왔다.

이번 인사에서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IB그룹장은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되고, 경영지원본부장 서영근 상무와 IT본부장 차진규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COO로 이석로 전무, CIO로 황보영옥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

한편 정기인사와 함께 한국투자증권은 IB영업 강화를 위해 대체투자와 부동산투자를 담당하는 프로젝트금융2본부를 신설한다. 기존 FICC본부를 매크로 트레이딩 본부로 확대 전환하고, 리테일 영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일부 지역본부의 편제를 조정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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