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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신도시 대방노블랜드 2·3차 견본주택 오픈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15 13:34

송산신도시 대방노블랜드 2·3차 견본주택 오픈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대방건설은 오는 15일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24-3번지에 '송산신도시 대방노블랜드 2.3차'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단지는 지상 20~25층 15개 동이며, 전용면적별로 2차 73㎡ 150가구, 84㎡ 236가구, 115㎡ 40가구로 총 426가구로 구성되며, 3차 73㎡ 188가구, 84㎡ 600가구, 115㎡ 84가구 총 872가구로 구성됐다.

수도권 최대 규모 신도시인 송산신도시에는 약 6만 가구가 들어선다. 분당신도시의 약 3배, 광교신도시의 약 5배 규모로 고잔신도시와 안산이 바로 인근에 있어 안산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20일 특별공급(2,3차) ▷21일 1순위 청약(2,3차) ▷22일 2순위 청약(2,3차) ▷28일 당첨자 발표(3차) ▷29일 당첨자 발표(2차) ▷1월 3~5일 정당계약 등으로 잡혔다.

수도권 최대 택지개발지구이며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개발하는 송산 그린시티는 수도권 서해안 벨트에 위치한 시화호 지역에 건설되는 우리나라를 대표할 해양·레져·생태도시로 계획되어 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송산신도시의 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USK(Universal Studios Korea)가 선정되기도 했다.

유니버셜스튜디오는 2017년에 착공을 시작해 2020년에 세계 5번째로 개장하며, 외국인 관광객 140만명 유치, 약 4만 80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 및 6조원 상당의 생산 유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USK 컨소시엄'은 중국 국영 최대건설사인 '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 (CSCEC)'와 중국 국영 최대여행사인'홍콩중국여행유한공사(CTS)'를 비롯해 국내 유명 건설사 등 다수기업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중국 국영 최대여행사인 '홍콩중국여행유한공사(CTS)'가 직접 투자자로 지분참여를 하게 됨에 따라 중국 관광객 유치 도움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국제테마파크까지 본격적으로 조성되면 직접고용인원 1만1000명 등 총 15만명의 고용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대방건설(주)은 올해 도급순위 30위를 기록하며 10대 건설사를 제외한 중견건설사 중 지난해 대비 도급순위에서 가장 큰 증가폭으로 메이저 건설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총 1,298세대가 공급되는 2,3차 현장은 안산과 바로 연결되는 다리(2017년 말 예정)와 인접하여 안산접근성이 우수하며, 단지 바로 앞 중심상업지구가 있어 생활의 편리성도 갖추고 있다.

또한 송산신도시 자체가 시화호 습지공원을 배경으로 개발되는 관계로 녹지율 49%의 친환경적인 신도시가 구성되어 환경여건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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