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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 역세권, 스트리트형 상가 ‘세종 지웰애비뉴’ 공급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13 21:05

사진:세종 지웰애비뉴 조감도

사진:세종 지웰애비뉴 조감도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부동산개발그룹 ㈜신영이 세종시 다정동 2-1생활권 H1블록에 스트리트형 상가 ‘세종 지웰애비뉴’ 회사보유분을 공급한다고 전했다.

주상복합상가인 세종 지웰애비뉴는 여성 특화, 캐쥬얼•패밀리형 F&B, 먹자거리 특화 등 다양한 테마 별로 구분되어 총 66실(1,771평), 전체 230m 규모의 스트리스형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 상가의 경우 세종시의 핵심 교통수단인 BRT(간선급행버스) 역세권에 위치해 인근 지역 거주민은 물론 서울로 출퇴근하는 유동인구까지 충분히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아울러 해당 상가로부터 걸어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는 중심상업지역(2-4생활권)에 도심형복합쇼핑시설, 백화점, 문화시설 등을 연계한 지역 랜드마크 ‘어반아트리움’ 완공(2020년)이 예정되면서 더욱 많은 유동인구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2018년에는 본 상가를 품고 있는 ‘세종 지웰 푸르지오’ 및 인근에 들어서는 ‘더 하이스트’와 등의 주거단지에도 약 2만세대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이 밖에도 세종시는 2020년 명품 국립수목원 완공과 2022년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 등 각종 개발 사업이 예정돼 있으며, 그 외 세종테크노밸리, 대학교 공동캠퍼스, 리서치코어, 연구시설 등의 유치도 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세종 지웰애비뉴 인근의 중앙행정타운은 현재 36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 등이 모여 있으며, 6개의 기관이 추가이전을 계획하고 있어 더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로 인해 인구도 지난해 15만 6000여명에서 올해 21만 900여명으로 1년만에 약 5만여명이 증가하는 급 성장세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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