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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닷새째 소폭 상승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01 16:43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국제유가 급등 소식에 정유·화학주가 강세를 보이자 코스피도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27포인트(0.01%) 오른 1983.75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0포인트(0.20%) 오른 1987.48로 장을 시작해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기관이 52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으며,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10억원, 207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40%), 화학(1.13%), 철강ㆍ금속(1.12%), 운송장비(1.04%) 등이 상승 마감했으며, 의료정밀(-4.29%), 의약품(-3.24%), 비금속광물(-1.46%), 섬유ㆍ의복(-0.55%) 등은 약세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17%)가 29일 발표한 주주친화정책 효과에 다시 사상 최고가(175만3000원)를 찍었다.

SK하이닉스(3.03%), 현대모비스(2.01%), 삼성생명(1.75%), POSCO(0.60%) 등이 올랐으며, 현대차(-0.75%), 한국전력(-4.30%), NAVER(-4.26%), 신한지주(-0.45%), 아모레퍼시픽(-2.74%)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약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2.26포인트(0.38%) 내린 593.85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1억원, 196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홀로 445억원 순매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0원 내린 1167.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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