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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 내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12월 첫 선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29 12:27

사진제공:(주)유탑건설

사진제공:(주)유탑건설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오는 12월, ㈜유탑건설이 전 객실 바다 조망이 가능한 여수에 389실 규모의 호텔, ‘여수 엑스포 유탑(UTOP) 마리나 호텔&리조트’를 선보인다.

여수 엑스포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는 내진, 내풍 구조로 설계한 가운데 지진, 풍하중, 적설하중을 모두 고려해 가장 불리한 경우에 대한 구조 안정성을 확보하고, 녹색에너지 설계 기준이 적용되며 소음과 진동을 억제한 객실 환경을 만들었다.

전라남도 여수시 수정동 777-1 일원을 터로 택한 여수 엑스포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는 지하 2층, 지상 24층으로 이뤄진다.

객실은 A형부터 J형까지 10가지 타입으로 세분화되며 전용면적 28.79㎡부터 117.44~131.5㎡의 스위트룸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총 294대의 주차가 가능하며 4인 1실이 가능한 넓은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발코니 설계가 적용되며 객실 주방에서 요리가 가능하고 장기 투숙에 필요한 생활가전(콤비냉장고, 드럼세탁기 등)도 제공된다.

아울러 여수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해변 호텔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옥탑층 구조물에 경관 조명을 더했다. 이를 통해 파노라마 야경 연출이 가능하며 저층부는 관광객 및 공개공지 이용자들에게 밝게 떠있는 느낌을 부여하는 특별한 공간이 예정돼 있다.

호텔 인근에는 바다에 펼쳐진 돛을 형상화한 엠블호텔과 Big-O, 아쿠아플라넷, 오동도 등이 자리하는 가운데 여수 엑스포 유탑 마리나는 주변 경관에 어우러지는 입면 디자인을 계획해 상품성을 드러낼 예정이다.

외부 경관은 주변 환경을 고려한 테마 가로 계획에 Waterfront STREET 특화 계획과 Plaza STREET 공개공지 활용을 더해 꾸며진다. 건축 시 해양도시 여수를 상징하는 입면디자인을 채택해 파도 물결과 요트 갑판의 형상화를 구현한다.

여수 엑스포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는 여수 관광지의 풍부한 관광 콘텐츠와 산업단지를 바탕으로 단순 휴양 호텔이 아닌 도심형 휴양 호텔 성격을 갖추고 있다.

실제 2015년 관광지식정보의 통계에 따르면 여수 관광 방문객들이 주로 찾은 관광지로 엑스포 주변 6개 지역이 57%로 타 관광지 대비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자연 및 풍경감상, 음식관광, 휴양 등이 주 목적으로 단기 투숙 고객이 대부분이었다.

연 130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과 400개 규모 국가 산단 입주 업체의 비즈니스 수요를 바탕으로 장, 단기 투숙고객 확보가 가능하다. 비수기가 없는 여수 지역 내 부족한 호텔과 관광객 증가 추세에 적합하다.

이 호텔은 엑스포해양공원을 비롯해 오동도, 아쿠아플라넷, 돌산공원 등주요 관광지와 산업시설에 접근성이 우수한 특급 광역 교통망을 구비하고 있으며 KTX 여수엑스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여수공항도 차량으로 20분이면 닿을 수 있다.

유탑그룹 관계자는 “호텔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여수 엑스포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 안정적인 임대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프라이빗 호텔로서 객실 단위로 분양된다”이라고 전했다.

1년에 10일의 무료 숙박(10년간 100일)과 함께 특별한 계약자 혜택이 제공되는 가운데 여수 엑스포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오는 12월 중 첫 선을 보일 모델하우스는 여수시 박람회길 1(덕충동) 엑스포공원 내 국제관 D동 2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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