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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덱스 보청기전문점, 난청 특화 특허기술 제품 선보여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29 12:19

신제품에 특허 획득 트루인풋기술 탑재

와이덱스 보청기전문점, 난청 특화 특허기술 제품 선보여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청취력을 높여주는 보청기는 난청인들의 필수품으로 통한다. 청력 손실 정도가 심하지 않더라도,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원활한 사회생활을 위해 사용이 권장되기도 한다. 보청기는 주변 소음 상황과 사용자의 청력을 고려해 최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한다.

보청기에서 선명하고 깨끗한 음질이, 타인의 말소리를 듣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소음이 많은 곳에서도 쾌적한 청취환경을 제공하는 지 여부다. 세상에는 많은 소음이 존재한다. 굉장히 크고 불쾌하게 느껴지는 소리가 귀를 덮치는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도심에서 길을 거닐다 보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교통소음,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크게 말하는 소리, 상점의 대형스피커에서 크게 들려오는 노래 소리, 점원이 홍보를 위해서 확성기로 크게 외치며 말하는 소리 등이 그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보청기를 사용한다면, 소리가 끊기는듯한 왜곡현상을 겪게 되어 음질과 말소리 청취력에 악영향을 미치기 십상이다.

이렇게 극심하게 큰소리에 노출되어 있는 청취환경에서도 사용자가 쾌적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하는 보청기가 있으니, 와이덱스 보청기가 그것이다. 보청기가 적절하게 신호처리를 하여 음질과 말소리 변별력을 향상시켜 주는 트루인풋기술이 보청기에 탑재된 것. 와이덱스 보청기는 청각전문가들 사이에서 뛰어난 음질로 평가 받고 있기도 하다.

트루인풋기술(True Input Technology)은 5dB의 작은 소리부터 113dB의 큰 소리까지 사용자에게 적절하게 처리해, 자연스럽고 선명한 소리를 들려준다. 익스트림 환경에서도 사용자가 안심하고 말소리를 들을 수 있다. 세계특허기술로 획득해 한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와이덱스 보청기 신제품(유니크/드림 시리즈)에 적용하고 있다.

와이덱스의 트루인풋기술 특허는 미국, 호주, 유럽, 중국, 일본, 싱가포르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최고의 음질을 추구하는 덴마크 와이덱스는 1956년부터 보청기만을 개발해오며, 전세계의 난청인들에게 탁월한 음질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일류 청각기업이다.

한편 와이덱스는 보청기 전문점을 전국 75곳으로 확대하여 전문적인 청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에 위치하고 있는 와이덱스보청기 전문점에 방문하여 청력평가부터 난청상담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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