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비엡시금융서비스 3인지사장제도, 보험대리점의 변화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28 08:30

비엡시금융서비스 3인지사장제도, 보험대리점의 변화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VFC(비엡시금융서비스)의 '슬림GA'와 '3인지사장제도'가 향후 보험대리점의 방향성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면서 시장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비엡시금융서비스의 슬림GA 제도를 통한 클린비즈니스는 수수료의 투명성을 회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로 인해 열악했던 보험설계사 수입이 현실화되면서 FC FP 등 영업인들의 장기 정착률이 높아졌다.

슬림 경영을 통해 구조적으로 잘못된 보험설계사 수당 테이블을 바로잡아 수수료 현실화를 이뤄냈고, 25개에 달하는 생보 손보 제휴사와의 최고등급 수준 유지는 물론 퇴사 이후 잔여수수료 규정 역시 명문화시키면서 가능해진 일이다.

여기에 업그레이드 시스템인 VFC만의 '3인지사장제도'을 탑재하면서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영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3인지사장제도(3인GA)는 워킹 3인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는 제도로써 슬림GA 시스템이 가진 장점을 고스란히 구현해 내면서도 중소규모 조직이 갖는 특별한 영업스킬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상기 제도는 공용 사무실 이용이 아닌 신규 지사만을 위한 독립된 개별 사무실을 지원하며, 정착을 위해 필요한 영업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수가 모여 3인지사로 신규 설립을 하더라도 행낭 및 설계, 마케팅, 리크루팅 지원까지 본사에서의 지원사격을 통해 애로사항 없는 효율적인 영업인프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아카데미 하우스를 통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변경된 세법 및 트랜디한 영업 스킬, 영업툴 노하우 커뮤니티 등으로 다양해진 영업 환경을 고려한 해법을 공유하고 있어 새로운 접근도 가능해졌다.

업계가 보험설계사(FC,FP) 인력의 입사만을 종용하고 있는 현실과는 달리, 실질적인 영업 지원을 포함해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고민의 흔적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김주영 영업지원본부장은 '설계사와의 동행을 비전으로 하는 상생비즈니스 구현이 목표'라며 '영업할 맛 나는 GA'가 되기위한 열린 솔루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VFC 3인지사 시스템에 조인한 지사는 150여개 전국 2300명으로 대형GA의 내실을 다지는 중이다.

이 같은 성장속도와 시장반응을 미뤄볼때, 현재 고전하고 있는 원수사나 GA들의 미래 비즈니스 모델로 VFC의 슬림GA와 3인GA 시스템이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비엡시금융서비스 3인지사장제도, 보험대리점의 변화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펙수프라잔은 ‘당일’, 피타바스타틴은 ‘3년’…대웅제약 이중잣대 ‘도마’ 대웅제약이 스위스 애보트 프로덕츠 오퍼레이션스와 체결한 동남아 의약품 공급계약 해지 사실을 2년 8개월 만에 지연 공시하면서 한국거래소의 제재 대상에 올랐다. 이번 사안은 단순 지연 공시를 넘어 회사의 품목별 공시 시점 차이와 미실현 예상 매출에 의존한 계약 공시의 실적 미달성 리스크, 나아가 반복되는 공시 지연에 따른 신뢰도 문제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주요 신약 해지는 즉시 공시, 비주력 품목은 2년 8개월 지연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2일 대웅제약에 대해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 지연공시를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공시 대상은 2016년 11월 체결한 피타바스타 2 기촉법 상시화 논의 재점화…기업 구조조정 '골든타임' 앞당겨야 기업 구조조정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실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채무 만기를 연장하는 사후적 처방만으로는 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회복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을 앞두고 상시화 논의가 재점화하면서 구조조정 제도 전반을 손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실이 현실화한 뒤 기업을 정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정상화를 유도하는 선제적 구조조정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2월 존속기한이 만료되는 기촉법의 상시화 또는 재연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01년 한시법으 3 “소음도 진동도 없다”…킨텍스 감싼 현대차그룹 ‘수소 밸류체인’ “엔진 진동도, 소음도 없다. 수소차가 상상 이상으로 우리 일상에 바짝 다가온 느낌이다.”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한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HE 2026)’ 현장. 현대자동차그룹 전시관에서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시승을 마치고 내린 한 참관객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이같이 감탄을 연발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Hydrogen Moves to Market: Making Bankable Projects Work’를 슬로건으로, 12개국 19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글로벌 수소 산업의 현재와 미래 기술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가장 오래 머문 곳은 720㎡(약 218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꾸린 현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