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내비, 이용자 안전 확보에 앞장선다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17 14:34

카카오내비, 이용자 안전 확보에 앞장선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카카오내비가 서울시와의 업무협약 및 서울지방경찰청과의 캠페인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 향상과 도로교통 안전 인식 증진에 앞장선다.

카카오는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박종환 카카오내비 팀장과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카카오내비를 통한 도로함몰 정보안내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도로포장이나 굴착, 싱크홀(도로함몰) 등 도로 통제가 필요한 상황 발생 시, 해당 위치, 규모, 교통 통제 구역 및 통제 시간 등의 정보를 카카오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카카오는 통제 구간에 대한 정보를 카카오내비에 표기하고, 이용자에게 해당 도로를 회피한 경로로 길을 안내해 안전사고 및 교통 불편 해소에 기여한다. 통제 정보를 반영한 경로 안내는 카카오맵, 카카오택시, 카카오드라이버 등 카카오내비 길찾기를 연동해 이용하는 모든 서비스에 동일하게 반영된다. 카카오와 서울시는 이미 즉각적인 정보 전송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놨으며, 다음 도로 통제 발생 시점부터 바로 적용된다.

이와 함께, 카카오는 최근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이용자가 안전한 운전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카카오는 11월부터 카카오내비 시작화면 및 전면 안내 페이지 등을 통해 안전운전을 위한 3가지 원칙 - ‘음주운전 No! 대열운행 No! 안전띠 Yes!’ - 을 안내하고 있다.

또 18일부터는 경찰홍보단으로 군 복무 중인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직접 녹음한 교통안전 길안내음성을 추가로 제공해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줄 계획이다.

박종환 카카오내비 팀장은 “카카오내비는 빠르고 정확한 지도와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것 외에, 어떻게 해야 이용자가 더 편하고 안전한 운전을 즐길 수 있을지 고민해왔다”며 “이번 협약 및 제휴를 통해 서울시 곳곳에 갑자기 발생하는 싱크홀이나, 공사 등에 따른 도로 통제 정보를 실시간으로 경로에 반영하고, 이용자의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는 데 일조해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카카오내비는 현재 800만 명이 가입해 월평균 360만 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올해만 사용량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메이플’‧‘아크’ 쌍끌이 넥슨,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IP(지적재산권)의 견조한 성장과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아크 레이더스’의 성과가 유지되며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모두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를 상회하며 견조한 성적을 기록했다.넥슨은 하반기 주요 스테디셀러 IP의 확장과 다채로운 신작 라인업으로 실적 모멘텀을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넥슨재팬(일본법인, 본사)은 13일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발표회를 열고 상반기 매출 2조5603억 원, 영업이익 837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대비 17%, 13% 증가한 수치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이다.2분기 실적은 매출 1조1390억 원, 영업이익 2943억원을 기록했 2 HMM, 2Q 영업익 전년比 52%↑…성수기 조기 도래에 운임 반등 HMM이 성수기 조기 도래에 따른 운임 반등으로 2분기 실적이 증가했다. 다만 하반기 실적은 컨테이너 부문 원가 부담과 3분기 공급망 리스크가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13일 HMM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4020억 원, 영업이익 3541억 원, 당기순이익 41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6833억 원, 영업이익은 850억 원 늘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 52% 증가한 수치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조1207억 원, 영업이익 6232억 원, 당기순이익 765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5조4774억 원 대비 1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8471억 원 대비 26% 줄었다.SCFI 15% 상승…성수기 조기 도래로 반등 3 팬오션, 부채비율 100% 넘어서…포트폴리오 확장 본격화 영향 팬오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성장한 가운데, 부채비율은 2020년대 들어 처음으로 100%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월 SK해운으로부터 사들이기로 한 원유수송사업 인수 작업이 본격화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관련 자산·부채가 반기 재무제표에 반영되기 시작한 영향이다.실적 우상향했지만 SK해운 원유수송사업 인수로 부채비율 증가실적은 증가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9137억 원, 영업이익은 19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9%, 영업이익은 57.4% 늘어난 수치로, 해운 시황 강세와 곡물사업 매출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최근 분기 실적도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