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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용음악협회 ‘세계평화 위한 지구 힐링콘서트’ 개최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09 15:21

한국실용음악협회 ‘세계평화 위한 지구 힐링콘서트’ 개최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한국실용음악협회(회장 이예영)는 The K호텔에서 세계 각국의 미녀들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세계 평화를 위한 지구 힐링콘서트’를 지난 달 18일 개최했다.

힐링콘서트의 주최는 한국실용음악협회, 대한중앙기업, 이코노미저널, 주관은 드림공화국, MTD GLOBAL, 국제뷰티교육협회가 맡고, 진천군, 스타포커스, 피오레윤, 등이 후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평화의 여왕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미인들이 참석했으며 평화를 주제로 한 김능기 총재(MTD GLOBAL)의 강연과 함께 쓰레기 기부(Trash Donation) 행사 영상이 소개됐다.

8년간 지구힐링과 쓰레기 기부문화를 알려온 김 총재의 강연은 많이 이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강연 후 권순창 화백이 직접 그림을 그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고운 한복을 입은 안성희 시인이 청아한 목소리로 시를 낭송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가수 여행스케치와 레이비의 멋진 무대가 펼쳐졌고 축하공연에서는 이예영 회장이 오카리나 연주로 아름다운 새소리를 공연장에 울려 퍼지게 했다.

이 회장의 연주는 쓰레기를 먹고 죽은 새들의 아픔을 대변하고 지구 힐링을 통해 아름다운 새들을 연상하게 만들었다. 오카리나의 새소리 연주는 맑고 감미롭게 울려 퍼지며 많은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세계 평화를 위한 지구 힐링 콘서트’에는 총 45개국의 미인들이 함께 했으며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국실용음악협회는 지금까지 국회부터 서초구청, 양일초등학교, 서울대학교 등지에서 약 100여회의 다양한 공연을 펼쳐왔다.

협회는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봉사와 기부 문화로서, 더 나아가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구힐링 콘서트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예영 회장은 ‘지구힐링, 인간힐링, 자연힐링’을 주제로 이 일을 지속 해오고 있다. 앞으로 ‘지구힐링포럼’도 개최해 기업과 아티스트가 연계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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