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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대학생 실전투자대회 '청춘리그' 개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07 13:30

투자지원금 500만원으로 12월 2일까지 실전투자 진행

신인식 금융주치의사업단장(앞쪽 왼쪽)과 리그 참가자들이 대신증권 1층 영업부에서 열린 청춘리그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인식 금융주치의사업단장(앞쪽 왼쪽)과 리그 참가자들이 대신증권 1층 영업부에서 열린 청춘리그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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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대신증권이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수익률 상위 40명이 참여하는 실전투자대회인 ‘청춘리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청춘리그는 지난 9월부터 한달 간 진행된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0명이 참가하는 리그로, 현재 진행중인 ‘2016 불스 투자대회’의 서브리그로 진행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대신증권에서 제공하는 투자지원금 500만원을 가지고 11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실전투자를 진행하게 된다.

수익금 전액은 상금으로 지급된다. 단, 수익률이 -20%를 초과하거나 관리종목을 4회 이상 거래할 경우 대회에서 자동 탈락하게 된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에선 신라대 류정현 씨가 51.3%의 수익률로 1위를 차지해, 3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단국대 이세영 씨가 39.29%의 수익률로 2위, 경희대에 재학중인 이창일씨가 29%의 수익률로 3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상위 40명의 평균 수익률은 12.3%를 기록했다.

박성현 스마트비즈니스부장은 “이번 청춘리그를 통해 대학생들이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젊은 청춘들을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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