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JB금융그룹, ‘글로벌 해커톤 대회’ 접수 마감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03 12:55

우수 참가자 대상 오프라인 경진 대회 나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JB금융그룹(회장 김한)이 지난 10월부터 20여 일간 시행한 ‘제2회 비상(飛上) 글로벌 해커톤 대회’의 온라인 접수를 마감하고, 우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경진 대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대회의 온라인 접수는 JB금융그룹의 해커톤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 핀테크 개발자들의 지원을 받았다. 그 결과 국내 68건, 해외 103 건 등 총 171건의 개인 및 단체 참여자의 다양한 핀테크 관련 아이디어와 기술이 접수 되었다.

접수된 분야로는 P2P, 크라우드펀딩, 빅데이터 분석, 로보어드바이저, 지급결제, 송금/환전 등 핀테크 주요 분야는 물론, O2O, IoT 및 AR/VR, 클라우드, 기타 뱅킹서비스 등에서도 고른 참가신청이 이루어졌다.

이번 JB금융그룹의 글로벌 해커톤 대회는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핀테크 선도국인 영국, 미국, 홍콩, 중국 등 20여개 국가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미래 금융산업의 발전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JB금융그룹은 이 중 13개 팀(아이디어 3팀, 기술개발 10팀)을 심사 선발해 오프라인 해커톤

대회를 펼친다. 오는 11월 10일에 JB금융지주 여의도 사무실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열며,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총3일간에 걸쳐 역삼동 디캠프에서 본 대회를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창의적이고 사업화 가치가 있는 기술과 아이디어들이 3일간 해커톤 환경에서 실제 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꾸며지며, 최종 프리젠테이션 등을 통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JB금융그룹은 이 대회에서 참가자들의 핀테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코리아스타트업포럼(한국인터넷기업협회)의 핀테크 전문 법률자문단 및 은행 비즈니스 멘토의 해커톤 맞춤 멘토링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핀테크 산업협회, 벤처기업협회, 디캠프, 스타트업, 부트캠프(Startup BootCamp), 라이프스레다(Life. SREDA), F6S, Level39, 홍콩투자청이 후원하고, 진행 협력사로는 투이컨설팅과 독일 TESOBE가 참여하는 등 국내외 핀테크 관련 기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기획·CFO·행장까지···선후배 인연, 이환주 연임으로 이어질까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낙점되면서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부문장이 오는 11월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회장에 오르면 취임 직후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결정해야 한다. 일각에서는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이번 최종 후보 선정 기준으로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를 강조한 점, 이환주 행장이 이재근 부문장보다 나이가 많다는 점 등을 들어 은행장이 교체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그러나 이재근 부문장과 이환주 행장의 경력 궤적을 살펴보면 연임 가능성을 높여주는 접점도 적지 않다.이재근 떠난 '경영기획' 이환주가 이어받아···2020년 2 국민연금 신임 CIO에 이규홍 전 사학연금 CIO…1800조 운용 사령탑 1800조원을 웃도는 국민연금 기금 운용 사령탑에 이규홍 전 사학연금 CIO(자금운용관리단장)가 임명됐다.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오는 15일자로 신임 기금이사(기금운용본부장, CIO)에 이규홍 후보자를 임명한다고 14일 밝혔다.기금이사는 국민연금기금의 관리 및 운용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2년이며, 직무수행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이규홍 신임 기금이사는 민간 자산운용 경험과 공적 연기금 운용 경험을 두루 갖춘 자산운용 전문가다.1966년생으로 삼성자산운용, DB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현 카디안자산운용) 등에서 다양한 자산운용 및 투자 경력을 쌓았고, NH-Amundi자 3 정진완號 우리은행, 금리 최대 3.05%p↓…300억 상생펀드 5개월 만에 소진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에서는 대기업·공공기관이 맡긴 예금의 이자를 협력기업 대출금리 인하에 활용하는 상생금융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기관의 예탁금 운용수익을 협력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으로 돌리는 방식이다.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여기에 자체 우대금리를 더하는 구조를 대기업과 공공기관 협약에 함께 적용하고 있다. 올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300억원, 태광산업 200억원, 전북개발공사 10억원 등 은행이 공개한 주요 신규 금리지원 협약 규모는 총 510억원이다. 협약 상대와 지원 대상에 따라 금리우대 폭과 부가 서비스를 달리하면서 공급망 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GH 37개사 신청…기업당 최대 10억올해 가장 눈에 띄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