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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퇴직연금 ‘100세시대 준비지수’ 서비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01 18:32

부족한 노후 대비 자산관리 첫걸음

NH투자증권, 퇴직연금 ‘100세시대 준비지수’ 서비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손쉬운 노후설계 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준비지수’ 퇴직연금 컨설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100세시대 준비지수’는 NH투자증권의 100세시대연구소에서 개발한 노후설계 프로그램으로, 복잡한 기존의 노후설계 프로그램들과 달리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큰 장점이다.

‘100세시대 준비지수’는 총 4단계 과정으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고객의 나이, 은퇴 후 희망 생활비를 입력하고 2단계에서는 현재 준비된 연금 자산 등의 정보를 입력한다.

3단계에서는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은퇴 후 희망 생활비의 과부족 여부 등 현재의 상태를 진단한 결과를 보여준다. 마지막 4단계에서는 연금 추가 적립, 근로기간 연장, 주택연금 가입, 임대소득 확보 등 부족한 노후 자산을 준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00세시대 준비지수’의 4단계 과정에서 부족한 자산을 보충하는 방법으로 퇴직연금(IRP)을 활용하는 방안이 추가됐다.

이번 퇴직연금의 ‘100세시대 준비지수’ 서비스 도입으로 NH투자증권 퇴직연금 가입 고객은 현재 쌓인 퇴직연금 자산이 노후 대비 충분한지 본인의 재무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은퇴·노후 준비 정도가 부족할 경우 컨설팅 결과에 따라 연금자산에 추가로 얼마를 더 불입해야 하는지 확인 해볼 수 있다.

나헌남 NH투자증권 연금영업본부장은 "퇴직연금은 은퇴와 노후를 대비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산인 만큼, ‘100세시대 준비지수’와 같은 맞춤형 노후설계를 기반으로 한 퇴직연금 준비가 바로 100세시대 자산관리의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퇴직연금 전담 부서와 은퇴·노후 전문가들로 구성된 100세시대연구소 간 연계를 통해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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