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플라워 브랜드 꾸까, 경리단길 쇼룸 오픈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21 00:16 최종수정 : 2016-10-22 00:16

꾸까 2층 플라워 월. 꾸까 제공

꾸까 2층 플라워 월. 꾸까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플라워 브랜드 꾸까(kukka)가 브랜드 론칭 2년만 경리단길에 쇼룸 개념의 오프라인 1호 매장을 열었다.

21일 꾸까는 지난 14일 경리단길에 쇼룸을 오픈했으며 이는 ‘온라인에서 꽃을 파는 쇼핑몰’ 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겠다는 의도라고 밝혔다.

꾸까의 경리단길 1호 매장은 꽃과 커피를 결합한 형태의 쇼룸으로 일반적인 플라워 카페의 개념에서 진화한 복합 공간을 추구하고있다.

△1층은 플라워 바 △2층은 전문 바리스타가 큐레이션해주는 커피 랩 및 플라워 쇼룸 △3층은 플라워클래스 △4층은 루프탑으로 각 층마다 다른 컨셉을 지닌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곳곳에 배치된 플라워 간편주문서를 통해 가격·목적·취향에 따라 꽃을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꽃을 잘 모르는 고객들도 쉽게 주문할 수 있다는 특징이다.

꾸까는 쇼룸 오픈과 함께 온라인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고객 편의도 개선했다. 대형 부케와 식물 화분 등 상품 라인업을 확장했으며 주문 후 3시간 이내에 꽃을 배송하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박춘화 꾸까 대표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통해 꾸까는 꽃이라는 상품에만 집중하지 않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변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고객에게 감성이 결합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3954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 티빙, 공식 사과…피해 고객 인당 2만원 상당 패키지 보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이 지난 5월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와 관련해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1인당 약 2만원 상당 고객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했다.티빙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설명회를 열고, 공식 사과와 함께 정보보호 강화 계획, 고객 보상안 등을 발표했다.최주희 티빙 대표는 "이번 침해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조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대책을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사이버 침해사고로 활성 계정 2206만 개, 휴면 계정 850만 2 애플 ‘판가 압박’에 정철동 원가 혁신 시험대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지난 6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정철동 대표이사 사장의 원가 혁신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애플이 부품업체에 원가 부담을 전가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상반기 5년 만에 영업흑자를 내는 등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어 하반기에는 이 같은 비용 구조 개선에 더해 원가 경쟁력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하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9010원이다. 지난 6월 2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 1만6690원과 비교하면 약 46% 떨어졌다. 아이폰18 OLED 공급 확대와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주 3 대표보다 연봉 높은 임원들…삼성SDS '글로벌 인재'가 보수 상위권 차지 삼성SDS 올해 상반기 보수 상위권에 이준희 대표이사 이름은 없었다. 이 대표 지시를 받아 일하는 임원들이 더 많은 보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직급보다 능력에 따라 급여를 지급하는 정보기술(IT) 업계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특히 보수 상위 5명 가운데 4명이 액센츄어·메타·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유력 IT회사 경력을 거친 인사들이서 눈길을 끌었다.3일 삼성SDS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 올해 상반기 보수 1위는 이호준 부사장으로 11억 7600만 원을 수령했다. 이어 장원진 상무 9억 5900만 원, 이주평 상무 6억 8000만 원, 이제나 상무 5억 3900만 원, 유형욱 상무 5억 3800만 원 순이다.이준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