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국내외 현장경영 박차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20 14:01 최종수정 : 2016-10-20 15:26

미주/구주 지역전력회의 참가차 20일 출국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 사장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 사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취임 이후 국내외 현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4일 부산 방문에 이어 미주/구주지역 등 해외 현장경영을 위해 20일 미국 댈러스로 출국 한 것.

현대상선 미주지역 전략회의는 20일~21일까지 미국 댈러스에서, 구주지역 전략회의는 오는 23일~24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유 사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해외 현장의 의견을 수렴 등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영업 전략을 조기에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고객과의 새로운 신뢰 구축과 영업력 확장 등을 주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세계 경기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선복 과잉으로 여전히 해운시황 불황이 지속되면서 선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신속한 고객 신뢰 구축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창근 사장은 해외 전략회의 후 오는 25일~26일 양일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되는 ‘박스클럽(Box Club)’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박스클럽’ 정기회의에는 세계 19개 회원사 중 16개 주요 컨테이너선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모여 국가별 해운 규제 및 경쟁법 현황 등 해운업 현안에 대해 논의 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100분기 연속 흑자' LS일렉트릭, 사상 최대 실적 기록…'장기 고성장' 시동 LS일렉트릭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2001년 4분기부터 100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1년 전의 두 배를 넘었고, 시장 기대치도 20% 넘게 웃돌았다.이는 북미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전력기기 수요가 몰리면서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뛴 결과다. 수주도 크게 늘면서 증권가에서는 AI발 전력 인프라 호황의 수혜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배전반·초고압 변압기 매출 두 배…북미 매출 역대 최대연결 기준 LS일렉트릭 잠정실적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1조8778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2163억 원)보다 54.4% 늘었다. 영업이익은 2335억 원으로 131.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28억 원으로 116.8% 늘었다 2 삼성SDI,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 공식 후원 삼성SDI가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화학 분야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국제대회 출전 지원에 나선다.삼성SDI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한화학회와 함께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 한국 대표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훈규 삼성SDI People팀장(상무)과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금교창 대한화학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세대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SDI는 내년 1월부터 대한화학회가 주관·운영하는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교육과 선수 선발, 그리고 실제 국제 대회 참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공식 3 기아 EV6 GT, 테슬라·中 고성능 전기차 제치고 獨 전문지 평가 1위 기아의 고성능 전용 전기차 EV6 GT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에서 실시한 고출력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와 중국산 전기차 강자들을 압도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자동차 산업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이뤄진 이번 평가는 유럽 현지 소비자의 차량 구매 결정에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 내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테슬라, 중국 보다 기술력 우위 입증22일 기아에 따르면 EV6 GT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실시한 고출력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 모델 Y 퍼포먼스와 BYD·지커 등 중국 브랜드 전기차를 앞서며 종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