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

FN뉴스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18 14:29

[한국금융신문 춘천= 이동규 기자] 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본부장 김건영)에 따르면 2016년 9월말 중소기업자금 잔액은 2조9647억원으로 전년대비 9.6% 증가한 3140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이는 중소기업 법인 및 소상공인에 대한 도내 은행들이 지원한 자금의 33%에 달하는 규모로 농협은행이 명실상부한 지역금융기관으로서 강원지역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강원도 등 행정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자의 일부(2~3.5%)를 지원하는 협약자금을 금년도 312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창업기업 및 혁신기업에 대한 기술 형창업중소기업 대출 등 기술금융 지원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특히, 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는 남북관계 긴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접경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자금지원을 위하여 강원도, 강원신용보증재단과 MOU를 체결하여 60억원의 저리 자금을 지원하였고, 2016년 9월부터 정부가 시행한 '구조조정 및 일자리 지원' 특례 보증대출도 도내 금융기관 지원액의 54%인 49억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소상공인에게 최대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

구조조정 및 일자리 지원 특례보증대출이란 경영애로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기업, 고용창출기업, 구조조정 조선사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담보로 총 1조원 한도로 지원하는 대출로 금리는 2.4%(5년 2.6%)이다.

이와 더불어 농협은행은 도민의 주거안정과 생활안정자금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농협은행이 지원한 가계자금은 총 2조4,035억원으로 도내 금융기관의 지원금액 6조9,547억원의 34.5%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서민금융지원에도 적극적이어서 새희망홀씨대출 및 사잇돌 중금리대출 등 서민금융으로 90억원을 지원하였고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기금대출 및 전세자금대출도 593억원을 지원했다.

김건영 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장은“최근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소기업과 도민을 위해 저리의 자금 지원을 위해 전 영업점을 중소기업 지원센터로의 역할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기업에도 적극 지원하여 강원도민의 정상적인 경제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N뉴스팀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기획·CFO·행장까지···선후배 인연, 이환주 연임으로 이어질까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낙점되면서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부문장이 오는 11월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회장에 오르면 취임 직후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결정해야 한다. 일각에서는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이번 최종 후보 선정 기준으로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를 강조한 점, 이환주 행장이 이재근 부문장보다 나이가 많다는 점 등을 들어 은행장이 교체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그러나 이재근 부문장과 이환주 행장의 경력 궤적을 살펴보면 연임 가능성을 높여주는 접점도 적지 않다.이재근 떠난 '경영기획' 이환주가 이어받아···2020년 2 국민연금 신임 CIO에 이규홍 전 사학연금 CIO…1800조 운용 사령탑 1800조원을 웃도는 국민연금 기금 운용 사령탑에 이규홍 전 사학연금 CIO(자금운용관리단장)가 임명됐다.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오는 15일자로 신임 기금이사(기금운용본부장, CIO)에 이규홍 후보자를 임명한다고 14일 밝혔다.기금이사는 국민연금기금의 관리 및 운용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2년이며, 직무수행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이규홍 신임 기금이사는 민간 자산운용 경험과 공적 연기금 운용 경험을 두루 갖춘 자산운용 전문가다.1966년생으로 삼성자산운용, DB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현 카디안자산운용) 등에서 다양한 자산운용 및 투자 경력을 쌓았고, NH-Amundi자 3 정진완號 우리은행, 금리 최대 3.05%p↓…300억 상생펀드 5개월 만에 소진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에서는 대기업·공공기관이 맡긴 예금의 이자를 협력기업 대출금리 인하에 활용하는 상생금융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기관의 예탁금 운용수익을 협력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으로 돌리는 방식이다.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여기에 자체 우대금리를 더하는 구조를 대기업과 공공기관 협약에 함께 적용하고 있다. 올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300억원, 태광산업 200억원, 전북개발공사 10억원 등 은행이 공개한 주요 신규 금리지원 협약 규모는 총 510억원이다. 협약 상대와 지원 대상에 따라 금리우대 폭과 부가 서비스를 달리하면서 공급망 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GH 37개사 신청…기업당 최대 10억올해 가장 눈에 띄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