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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온라인 든든보장보험 출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05 15:38

입원 첫날부터 갱신 없이 수술 최대 200만원 보장

△미래에셋생명은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를 지급하고 수술별로 최대 200만원의 수술비를 보장하는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든든보장보험 1610’을 판매한다./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를 지급하고 수술별로 최대 200만원의 수술비를 보장하는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든든보장보험 1610’을 판매한다./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입원과 수술에 필요한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온라인보험 신상품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든든보장보험 1610’을 지난 4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를 지급하며 수술 종류별로 1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보장한다.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실손의료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거나 추가 보장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또한, 온라인에서 직접 가입해 보험료가 저렴한 것도 이 상품의 강점이다.

40세 남성은 월 9369원, 여성은 7386원으로 만원도 채 되지 않는 보험료로 재해사망 1억원, 입원 보장 매일 1만원(120일 한도), 수술 보장 최대 5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20년납, 20년 만기, 주보험 가입금액 1억원, 실속플랜 기준).

보험료는 조금 높아지지만 보장 내용을 강화한 보장강화플랜을 선택하면 수술 시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사망보험금도 50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40세 남성 기준 보험료는 2만4620원(20년납, 20년 만기, 주보험 가입금액 1억원 기준)이다.

할인 혜택도 풍성해 보험료 납입 자동이체 신청 시 1% 할인되고, 기존 미래에셋생명의 온라인보험 가입자라면 추가로 3%의 진심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신성은 미래에셋생명 모바일비즈니스팀 상품 매니저는 “최근 의료비 부담이 늘어나면서 실손의료보험을 많이 찾고 있지만, 보험료가 인상되기 때문에 국내 보험시장에서 실손의료보험의 10년 이상 계약 유지율은 10%대에 그친다”며 “의료비 중에서도 수술과 입원비는 꼭 필요한 보장으로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든든보장보험은 보험료가 오르지 않고, 중복보장도 가능하기 때문에 실손보험에 가입하지 못했거나 추가 보장을 원하는 고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은 이번 신상품 출시로 업계 최다인 총 12종의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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