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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인천상륙작전 후속 영화 크라우드펀딩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6-10-04 14:42 최종수정 : 2016-12-05 12:57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IBK투자증권(대표이사 신성호)이 저예산 영화 크라우드펀딩을 중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영화는 대규모 제작비가 들어간 상업 영화가 아닌 저예산 영화 전문 배급사 ‘인디스토리’가 제작하는 저예산 독립영화다. 배우 심은경이 선천적 멀미증후군을 가진 여고생으로 출연한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은 영화 흥행실적에 따라 투자수익이 확정되는 증권형 투자방식이다. 영화의 손익분기점인 관객 45만명을 기준으로 손실과 이익이 결정되는 구조다.

총 모집액은 1억원이며 일반투자자의 경우 투자가능금액은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다. 모집된 크라우드펀딩 자금은 전액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된다. 영화는 이달 중 개봉 예정이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4월 영화 ‘인천상륙작전’ 크라우드펀딩 모집에 성공, 700만 관객 동원에 따른 25.6%(세전)의 수익률이 기대된다. 이는 증권형 영화 크라우드펀딩의 첫 사례이자 첫 수익사례다.

크라우드펀딩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는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통해 기업이나 콘텐츠 정보를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다. 일반투자자는 동일 기업에 연간 200만 원, 크라우드펀딩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투자할 수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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