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IR은 후속투자 유치를 원하는 우수 크라우드 펀딩 성공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수의 기관이 협력해 진행한다. 대부분 초기 기업인 크라우드 펀딩 성공기업의 특성을 감안해 엔젤투자자, 엔젤클럽, 엑셀러레이터, 마이크로VC 등 초기 전문 투자 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 후속 투자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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