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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백화점 ‘쇼핑·한류·관광’축제의 장 변신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21 08:53 최종수정 : 2016-09-21 15:57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K-무비 페스티벌 등 열려

아이파크백화점의 개점 10주년 포스터. 아이파크백화점 제공

아이파크백화점의 개점 10주년 포스터. 아이파크백화점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올해로 오픈 10년을 맞는 아이파크백화점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개점 10주년 행사’를 연다. 이번 10주년 개점 행사는 쇼핑과 한류·관광이 어우러진 대대적인 축제로 진행된다

아이파크백화점은 10주년에 걸맞은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구매금액의 10%에 상당하는 액수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10% 상품권 행사’가 신한·BC·현대·국민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열린다. 1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 5000원부터, 500만원 이상 구매 시 50만원까지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1000원·만원 핵딜 상품전’에서는 핸드백과 의류·신발·장난감 등을 단돈 1000원과 만원에 사는 행운을 잡을 수 있다. 가을 신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FW 패션 트렌드 제안전’과 풍성한 쇼핑 사은품을 제공하는‘골프·아웃도어 페스티벌’,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해외 명품 초대전’ 등도 열린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행사 기간 내내 펼쳐진다. 아이파크몰 3층의 용산역 연결로는 애니메이션 ‘요괴워치’ 테마의 ‘캐릭터 로드’로 변신한다. 아이파크백화점을 찾는 고객은 요괴워치 인형들로 제작된 10주년 축하 조형물과 요괴워치 캐릭터 포토존·트릭아트를 만날 수 있다.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이어지는 개천절 연휴 기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맥주 축제인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이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열린다. 세계 각지의 21개 맥주 브랜드가 참여하며, 버거와 소시지 등 맥주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들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경기도와 부산·제주·강원 등 전국 각지의 양조장에서 저마다의 개성 있는 레시피로 제조한 지역 맥주가 애주가들을 기다린다. 양조 전문가인‘브루 마스터와의 만남’과 라이브 공연·페이스 페인팅’ 등 이벤트도 펼쳐져 행사 기간 총 16만명의 내·외국인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적인 개점 행사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이지만 대한민국 최대의 쇼핑관광 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9월29일~10월31일)가 열리는 10월 말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아이파크몰 광장에서는 ‘K-무비 페스티벌’이 열려 1000만 관객을 모았던 ‘국제시장’과 ‘도둑들’을 비롯해 ‘관상’ · ’수상한 그녀’ 등 국내외 영화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 10월 7일과 8일에는 용산전자상가·HDC신라면세점과 함께, 용산의 지역 축제인 ‘드래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자상가에서 추억의 고전 게임부터 최신 VR까지 게임의 역사를 체험 해 볼 수 있으며 ‘IT·전자제품 100원 경매’에서는 상가별로 엄선한 각종 컴퓨터와 가전 제품을 초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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