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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물티슈 ‘더수’, 안전성 테스트 공개로 안전한 물티슈 입증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12 12:13

아기 물티슈 ‘더수’, 안전성 테스트 공개로 안전한 물티슈 입증
물티슈 제조기업 지엘컴퍼니는 최근 물티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자사의 아기 물티슈 브랜드 ‘더수’의 안전성 테스트 자료를 공개했다.

지난 8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나온 물티슈 27개 제품을 분석한 결과 1개 제품에서 알레르기 등의 우려로 물티슈에는 사용할 수 없는 살균제 성분이 검출됐고, 또 다른 1개 제품에서 기준치의 4000배가 넘는 일반 세균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소비자들의 불안이 극도로 커지자 지엘컴퍼니는 각종 안전성 테스트 자료와 논란이 된 진균세균, CMIT/MIT 성적서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진행한 검사 결과 ‘더수’에서는 화장품 보존제로 사용되는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혼합물(CMIT/MIT)을 비롯하여 세균 및 진균이 검출되지 않았다.

지엘컴퍼니 관계자는 “친환경적으로 미생물을 제거하는 오존 수처리 시스템과 반도체 회사에서만 사용하는 공조 시스템 등 질 좋은 물티슈 생산을 위해 제품 및 제조 환경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물티슈를 선보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수’의 생산공장은 우수화장품 제조 및 공급을 위한 국제기준인 CGMP(Cosmetic Good Manufacturing Practice)인증을 획득했고, 지난 7월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인증인 ISO22716을 획득하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밖에 美 FDA의 피부 자극 테스트, 경구독성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고, 의료용품 기준도 통과하며 미국 전역의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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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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