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T, 고객 친화적 플랫폼 만들기 본격 앞장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12 10:38

SK텔레콤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고객들로 구성된 고객자문단과 고객 최접점에서 소통하는 현장 직원 중심의 사내자문단을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SK텔레콤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고객들로 구성된 고객자문단과 고객 최접점에서 소통하는 현장 직원 중심의 사내자문단을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SK텔레콤이 고객과 현장 직원의 진솔한 의견을 상품·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는 등 고객 친화적 플랫폼 만들기에 본격 나선다.

SK텔레콤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고객들로 구성된 고객자문단과 고객 최접점에서 소통하는 현장 직원 중심의 사내자문단을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고객·사내자문단은 앞으로 약 3개월 간 SK텔레콤이 출시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기획, 개발, 유통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해 서비스 개선 방안, 마케팅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실현 가능성과 기대효과가 높은 아이디어는 상품·서비스 기획 부서가 함께 보완, 발전시켜 실제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 8월 17일부터 참여 신청을 받은 '고객자문단 5기'에는 총 539 명이 지원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주부, 직장인, 대학생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으로 구성된 고객 100명이 최종 선발됐다.

SK텔레콤 고객자문단은 지난 2014년 6월 출범 이후 상품 및 서비스 개발 과정에 참여해 ‘쿠키즈워치 준 시리즈’ UX 개선 · ‘연령별 특화 요금제’ 및 세부 고객군별 마케팅 아이디어 제시 · ’케이크’ 고객 접근성 개선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상품·서비스 개발 과정에서부터 현장 마케터의 의견도 반영하기 위해 사내 공모를 통해 40명의 사내자문단을 선발했다.

SK텔레콤이 고객자문단과 함께 현장 마케터 중심의 사내자문단을 꾸려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텔레콤은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진 고객·사내자문단의 내·외부 아이디어가 시너지를 발휘해 자사의 상품·서비스를 개선하고, 플랫폼 사업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고객자문단에 참여한 이란 출신 대학생 사라 아자리 씨(Sara Azhari)는 “지난 16년 동안 한국에 거주해 한국의 이동 통신 상품에 익숙하다”면서 “냉정한 고객의 마음으로 향후 출시할 SK텔레콤 상품·서비스를 꼼꼼하게 확인해보고 어떤 개선이 필요한지 솔직하게 의견을 남길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SK텔레콤 주지원 상품마케팅본부장은 “급격하게 변하는 시장 트렌드와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고객자문단 규모를 확대하고 사내자문단도 신설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고객·사내자문단 활동을 통해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기업’ 美 테라파워 SMR 핵심 기자재 제작한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원자력 스타트업 테라파워(TerraPower) 소형모듈원전(SMR) 초도호기에 들어갈 핵심 기자재 3종을 만든다. 2024년 12월 제작성 검토 계약을 맺은 지 약 1년 8개월 만에 실제 제작으로 이어지는 본계약을 따낸 것으로, 미국 차세대 원전 프로젝트 상업 규모 건설 단계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 나트륨 원자로용 핵심 기자재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작 대상은 원자로 보호용기(Reactor Guard Vessel), 원자로 지지구조물(Reactor Support Structure), 원자로 내부구조물(노심동체구조물) 등 원자로 주기기 3종이다. 이들 기자재는 원자로 압력용기를 둘러싸고 지지하며 내부 핵 2 ‘메이플’‧‘아크’ 쌍끌이 넥슨,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IP(지적재산권)의 견조한 성장과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아크 레이더스’의 성과가 유지되며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모두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를 상회하며 견조한 성적을 기록했다.넥슨은 하반기 주요 스테디셀러 IP의 확장과 다채로운 신작 라인업으로 실적 모멘텀을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넥슨재팬(일본법인, 본사)은 13일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발표회를 열고 상반기 매출 2조5603억 원, 영업이익 837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대비 17%, 13% 증가한 수치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이다.2분기 실적은 매출 1조1390억 원, 영업이익 2943억원을 기록했 3 HMM, 2Q 영업익 전년比 52%↑…성수기 조기 도래에 운임 반등 HMM이 성수기 조기 도래에 따른 운임 반등으로 2분기 실적이 증가했다. 다만 하반기 실적은 컨테이너 부문 원가 부담과 3분기 공급망 리스크가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13일 HMM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4020억 원, 영업이익 3541억 원, 당기순이익 41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6833억 원, 영업이익은 850억 원 늘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 52% 증가한 수치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조1207억 원, 영업이익 6232억 원, 당기순이익 765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5조4774억 원 대비 1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8471억 원 대비 26% 줄었다.SCFI 15% 상승…성수기 조기 도래로 반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