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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4년 연속 DJSI 월드지수 편입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08 15:28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이 세계적인 금융정보사인 미국 다우존스가 8일 발표한 DJSI 월드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World)에 국내 금융그룹으로는 사상 최초로 4년 연속 편입됐다.

DJSI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 측면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통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사회책임투자 지수이다.

올해 DJSI 월드지수에는 세계적인 글로벌 금융그룹인 웨스트팩, BNP파리바, 바클레이스를 비롯해 전 세계 27개 회사가 편입되었다.

신한금융그룹은 안정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재무안정성, 윤리경영, 사회공헌 활동, 브랜드 경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4년 연속 선정되었다.

신한금융그룹은 이사회 산하에 사회책임경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서 소비자보호, 사회·환경적 요소를 고려한 리스크 관리,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구축, 금융 접근성 확대, 친환경 활동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사회책임경영 9대 전략을 수립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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