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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엡시(VFC) 보험대리점, 공정한 수수료 비즈니스모델 구현해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08 10:42

비엡시(VFC) 보험대리점, 공정한 수수료 비즈니스모델 구현해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전속설계사들이 보험대리점(GA)으로 이동하는 쉬프트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보험 영업의 트랜드가 변화하면서 다양한 금융상품 취급이 가능한 GA 선호현상이 뚜렷해지고 있고, 전속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수료를 많이주는 보험대리점으로 이동하려는 경향이 높아진 탓이다.

중간 매니지먼트 수수료를 공제하지 않아 높은 수수료를 내려주고 있는 VFC(비엡시금융서비스)의 슬림GA 시스템도 설계사들이 많은 보험대리점중에서 옥석을 가려내는데 필수적인 필요충분조건 중 하나다.

슬림GA 시스템은 기존의 전속채널이 부지점장 및 팀장 수수료를 공제했던 불합리한 방식에서 벗어나, 현실적으로 높은 보험설계사 수당 테이블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설계사(FC)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특히, 퇴사후 잔여수수료 지급 규정을 통해 설계사와의 원천적인 수당 분쟁의 불씨를 차단했다.

다만, 일반적인 모든 GA가 수수료를 높게주는 것만은 아니며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배네핏을 누리는 것도 아니라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중소규모 GA인 경우에는 전체적인 볼륨이 작아 특정한 보험사 상품을 밀어줘야 하는 등 FC들에게 선택의 폭이 제한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형GA임에도 불구하고 슬림GA를 구현하고 있는 VFC에서는 대부분 제휴사와 1등급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권과 객관적인 플랜을 제시할 수 있는 등 정통적인 GA의 특장점을 고스란히 활용해 내고 있다. 생보와 손보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등급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고른 시너지를 내는 이유로 꼽힌다.

본사에서 지원하는 시스템도 눈여겨 볼만 하다. 온라인 VFC아카데미 하우스와 영업툴공유 커뮤니티, 자체 자동차비교견적 시스템, 지사 마케팅지원 등 성과 시너지를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있어 성공적인 비즈니스모델로 업계 벤치마크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근에는 VFC만의 3인지사장제도인 '3인GA' 제도를 통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망을 구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가질만 하다.

3인지사장제도는 보험대리점 창업과도 유사한 기능을 갖는다. 하지만, 창업에 따른 리스크없이도 독립된 사무실임대와 슬림GA제도에 따른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상기제도를 통해 기존사무실에 편입되지 않고 독립된 환경을 구축하면서도 수수료 보장시스템, 아카데미, 행랑서비스, 인트라넷, 영업툴공유, 본사마케팅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비엡시 금융서비스의 3인GA 제도는 워킹인원 기준으로 3명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중소규모 조직이 지닌 색깔을 표현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개성있는 영업컬러와 본사조직이 구현해내는 보완시스템이 퍼포먼스 시너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비엡시(VFC) 보험대리점, 공정한 수수료 비즈니스모델 구현해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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