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16 추석선물 대전] 미니스톱, 키워드는 ‘1인가구’와 ‘저가상품’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01 15:57

편의점 미니스톱이 추석을 맞아 400여 가지의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편의점 미니스톱이 추석을 맞아 400여 가지의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심관섭 대표가 이끄는 편의점 미니스톱이 2016년 추석을 맞아 정육·건강식품·청과 등 400여 가지의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미니스톱은 올해 5만원 이하의 저가 상품 비중을 늘리고 1인가구를 위한 상품을 기획하는 등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상품 위주로 선물세트를 압축하여 판매한다.

먼저 미니스톱은 올해 5만원 이하의 저가 상품의 비중을 60% 이상으로 구성했다. 가계부채가 증가하고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저가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꾸준히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10월부터 시행되는 김영란법 등의 영향으로 저가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차례상에 올라가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상품인 청과에서는 ‘쁘르떼띠 사과배혼합세트 12입’이 5만원, ‘제수용 세트(사과 4입·배4입)’이 4만6000원에 판매된다. 그밖에 ‘남원명가한과 춘향골 한과 변사또’가 4만 7000원, ‘바다소리 별미레세트’가 4만 8000원에 선보인다.

미니스톱은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혼술족·혼밥족 등을 위한 소포장과 소형 제품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취미활동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나혼자 다산다’ 기획상품도 준비했다.

추석에 귀향하지 않는 1인 가구 고객들이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상품으로 정준하 육개장칼국수, 하우촌 교동 국내산 반마리 삼계탕, 평창축협 대관령 한우곰탕 등의 간편 조리 식품과 3인용 마이컵 밥솥, 핸디청소기, USB전동공구 등 소형가전과 취미관련 상품도 판매한다.

또한 개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 건강관련 상품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6년근 고려홍삼, 세노비스 트윈세트 등 건강식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휴비딕 써모파인더에스 온도계, 에코맥스플러스 자동 전자 혈압계 등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미니스톱에서는 명절 후유증을 앓는 주부들을 위한 선물세트로 테팔의 ‘이지그립 플러스프라이팬 2P’와 ‘넌스틱 코팅 와이드 그릴’등 18가지 상품을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남덕호 미니스톱 서비스팀 MD는 “1인가구가 증가하고 김영란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등 실속적이고 저렴한 가격대의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저렴한 가격대의 상품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육·수산 등 전통적인 선물세트에서부터 소포장 간편식·취미·건강 관련의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상품까지 가까운 미니스톱에서 간편하게 주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니스톱 추석 선물세트는 오는 9월 3일까지 가까운 미니스톱에서 주문 가능하며 주문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배송되어 9월 9일 까지 받을 수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원화 스테이블코인·STO 경쟁력 모색…DCIA, 25일 세미나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과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의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국내 디지털 금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DCIA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5시 서울 aT센터에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6’ 연계 행사로 ‘디지털 자산 시장과 금융환경의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6의 프로그램으로, DCIA와 BCTF가 공동 주관한다.이번 세미나에선 디지털자산 관련 법·제도 변화와 글로벌 시장 동향을 바탕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STO의 제도 정비 및 산업 활성화 방안이 논의된다. 특 2 통신사·건물주 짬짜미...사라진 ‘통신 선택권’ [2026 국감] 최근 오피스텔에 입주한 직장인 A씨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기존에 쓰던 통신사 결합할인을 유지하려 했는데, 건물 관리비에 특정 통신사 인터넷·IPTV 요금이 이미 일괄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다른 통신사를 이용하려면 별도 요금을 추가로 지불해야만 했다. A 씨는 “말로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하지만 실제는 특정 통신사 이용을 강제하는 거 아니냐”고 분통을 터뜨렸다.전기통신사업법이 개정되며 원룸·오피스텔·아파트 등 집합건물 내 특정 통신사 이용 강제 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된 지 2년이 지났지만, 현장 불만은 여전하다. 주무 부처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법규 해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국 3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