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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O-금난새, 마지막 담금질 위한 합동연습캠프 개최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16 16:27

KYDO-금난새, 마지막 담금질 위한 합동연습캠프 개최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금난새 예술감독이 이끄는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이하 KYDO : Korea Young Dream Orchestra)가 성공적인 연주회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한다.

KYDO는 8월 30일과 31일 진행되는 ‘2016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에 앞서 26일부터 31일까지 5박 6일간 세종시 홍익대국제연수원에서 사전 합동연습캠프에 들어간다.

이번 합동연습캠프에는 금난새 예술감독을 비롯해 전국 20개 농어촌 지역청소년 100여명과 러시아 사할린오케스트라의 청소년 20명을 비롯하여 전국대학생연합 오케스트라,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총 150여명이 참가해 막바지 연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농어촌희망재단은 이번 캠프를 위해 3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합숙시설과 각 악기별 트레이닝을 위한 연습실을 갖춘 캠프시설을 확보해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합숙 기간 내 단원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금난새 예술감독의 총괄 지휘아래 체계적인 맞춤형 스케줄에 따라 연습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과 MBC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이번 연주회의 티켓 예매 사이트가 개설됐다.

30일 공연은 천안예술의 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캔고루에서 구입 가능하고, 31일 공연은 문지방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수익금(어른 5,000원 청소년 3,000원)은 전액 농어촌청소년들의 악기구입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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