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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소비자 65%, “SKT로 가입할 것”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12 14:35

갤럭시노트7 소비자 65%, “SKT로 가입할 것”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모바일 설문조사 전문기업 두잇서베이(대표 최종기)가 전국 20~50대 남녀 4049명을 대상으로 ‘갤럭시 노트7 구매의향 및 통신사 선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4.2%가 1년 내 갤럭시노트7 구매 의향을 밝혔다.

또한, 갤럭시노트7 구매시 SKT로 가입하겠다는 응답이 65.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KT와 LG유플러스로 가입하겠다는 사용자는 각각 16.4%와 10.9%로 조사됐으며, 알뜰폰 가입희망자는 7.4%로 집계 됐다.

이 같은 결과는 이동통신 3사의 공시지원금이 비슷하기 때문에 별도의 카드할인혜택과 할인쿠폰, 사은품 등의 부가혜택이 통신사를 선택하는 주요원인이 된 것으로 해석된다.

SKT를 선택한 이유로는 △최대할인혜택(41.7%)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다양한 부가혜택 (25.6%), △네트워크 품질 (17.3%)순으로 꼽았다.

KT를 선택한 이유로는 △내게 맞는 요금제(34.3%)가 가장 많았으며, LG유플러스도 △내게 맞는 요금제(32.7%)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더불어 전체 응답자의 44.2%가 갤럭시 노트7을 1년내 구매하겠다고 응답, 갤럭시 S6(35.4%), 갤럭시 S4(34.1%) 출시 시점에서의 구매의향 보다 10% 가량 높게 나타나 갤럭시 노트7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갤럭시 노트7의 특징 중 가장 매력적인 부분으로는 △방수방진 기능(28%)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뒤로 △홍채 인식 기능(27.8%), △대용량 배터리(25.9%) 순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갤럭시노트7의 색상 중 가장 인기 있는 색상은 △골드플래티넘(28.2%), △블루코랄’(26.7%) 색상 순이었다.

갤럭시노트7의 아쉬운 점은 역시 가격(58.9%)으로 나타나, 소비자는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갤럭시노트7 구매시 다양한 할인 조건을 비교해 구매를 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이번 조사는 두잇서베이를 통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국 20~50대 남녀 4,049명을 대상으로 진행 됐으며, 표본 오차는 ±1.54%P (95% 신뢰수준)이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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